영주를 찾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간식이 있습니다. 바로 영주 생강도너츠입니다. 찹쌀 반죽 위에 팥앙금과 생강, 땅콩 고명을 올린 도너츠는 영주에서는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간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정도너츠 영주점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어 방문 시간을 조금만 조절하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먼저 정도너츠 영주점에서 실제로 먹어본 메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메뉴 | 맛과 향 | 가격 |
|---|---|---|
| 생강도너츠 | 생강 향이 진하고 팥앙금과 찹쌀 반죽이 잘 어울립니다 | 1500원 |
| 커피도너츠 | 커피 향이 부드럽고 단맛이 적당합니다 | 1500원 |
| 고구마도너츠 |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부담이 없습니다 | 1500원 |
| 흑임자도너츠 | 고소한 참깨 향이 좋습니다 | 1500원 |

목차
정도너츠 영주점 위치와 영업시간
정도너츠 영주점은 경상북도 영주시 대학로 200에 있습니다. 주차는 가흥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도보 1분 거리라 편리합니다. 매장에는 테이블이 넉넉해서 포장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커피와 함께 먹고 가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전화 주문 후 픽업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매장 안은 깔끔하고 주문대 앞에서 진동벨을 받아 자리에 앉아 기다리는 구조입니다. 음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과일청 에이드, 티 등이 있습니다. 과일청 에이드는 직접 담근 과일청을 사용하는 듯 새콤달콤해서 달콤한 도너츠와 잘 어울렸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3500원 정도로 부담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메뉴 구성과 가격
도너츠는 낱개로 하나씩 구매할 수 있고, 실속형 포장과 선물용 포장으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본점 기준으로 실속형 10개는 14500원, 12개는 17000원이었습니다. 낱개 가격은 1500원이라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여러 맛을 골라 먹어볼 수 있습니다. 생강도너츠, 커피도너츠, 고구마도너츠, 흑임자도너츠, 코코넛크림치즈도너츠, 초코코팅도너츠 등 다양한 구성이 있었습니다.
먹어본 메뉴 솔직한 느낌
가장 유명한 생강도너츠는 첫 입에 생강 향이 확 올라옵니다. 조금 매콤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팥앙금의 단맛이 이어지면서 중독성 있는 맛이 됩니다. 찹쌀 반죽이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합니다. 땅콩 고명은 고소함을 더해주고, 매장에서 판매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커피도너츠는 향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여러 개 먹어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고구마도너츠는 담백한 편이라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었고, 흑임자도너츠는 고소한 참깨 향이 오래 남았습니다.
방문할 때 참고하면 좋은 점
지난 추석 연휴에 방문했을 때는 포장 손님이 정말 많았습니다. 주말이나 명절에는 오후 늦게 일부 인기 메뉴가 품절될 수 있으니 오전 방문이 좋습니다. 추석 당일에도 생강도너츠는 계속 나왔지만 커피도너츠는 일찍 품절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매장에서 먹는 경우 직원분이 도너츠를 잘라서 주셔서 나누어 먹기에 좋았습니다. 포장 주문을 원하면 전화로 미리 예약한 뒤 방문하면 기다리지 않고 픽업할 수 있습니다.
정도너츠는 영주시 풍기읍 동성로 94에 본점이 있습니다. 본점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영업하고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풍기초등학교 후문 앞 마을공용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주점과 본점은 운영시간이 조금 다르니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강도너츠 보관과 선물 포장
정도너츠는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찹쌀 반죽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 후 당일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당일에 다 먹지 못한다면 소분해서 냉동보관한 뒤 자연해동하고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만 데우면 처음처럼 부드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 주의할 점
- 소분 후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합니다
- 먹기 전 실온에서 10분 정도 자연해동합니다
-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만 데우고 바로 먹습니다
- 냉장보관은 반죽이 굳을 수 있어 냉동보관보다는 좋지 않습니다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하루 안에 먹는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찹쌀 반죽이 딱딱해지는데, 이때 전자레인지에 너무 오래 데우면 질겨질 수 있습니다. 10초 단위로 조금씩 데우면서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냉동보관한 도너츠는 실온에서 자연해동한 뒤에 데우면 겉과 속의 식감이 비교적 살아있습니다.
선물용 포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2구 선물세트는 15개까지 담을 수 있고, 실속형 상자는 10개나 12개 단위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생강 향이 먼저 느껴져서 받는 사람도 기대하게 되는 구성입니다. 개별 포장이라 병원이나 직장에 간식 선물을 하기에도 좋았고, 명절에 가족들에게 나눠드리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생강도너츠와 함께하는 영주 여행
지금까지 정도너츠 영주점의 위치와 메뉴, 보관 방법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처음 먹는 사람에게는 생강 향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커피도너츠와 함께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영주를 여행할 때는 풍기인삼축제와 맞춰 정도너츠 본점에도 들러볼 계획입니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개별 포장된 영주 생강도너츠를 선물하면서 여행의 기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영주 방문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침에 방문해 따뜻한 생강도너츠와 커피로 여행의 시작을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영주 생강도너츠는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나요
A1 정도너츠 영주점과 풍기읍 정도너츠 본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영주점은 대학로 200에 있고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픽업하면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Q2 생강도너츠는 냉동보관이 가능한가요
A2 가능합니다. 소분해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한 뒤 먹기 전에 자연해동하고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데우면 됩니다. 가능하면 구매 당일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Q3 선물용 포장 가격은 얼마인가요
A3 정도너츠 본점 기준으로 실속형 10개는 14500원, 12개는 17000원입니다. 낱개는 1500원이며 생강도너츠와 커피도너츠 등 맛을 골라 담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