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종일권은 방문 날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캘린더 요금제를 적용합니다. 9월에는 62,000원이었지만 10월 성수기에는 71,000원까지 오릅니다. 제휴카드와 특가 사이트를 활용하면 31,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어 같은 하루를 즐겨도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티켓을 예약하기 전에 가격 비교를 먼저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래 표는 2026년 10월 기준 주요 구매처별 종일권 가격을 한눈에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종일권 가격 | 주요 조건 |
|---|---|---|
| 정상가 | 71,000원 | 10월 성수기 기준 |
| 제휴카드 | 약 35,500원 | 본인 50% 할인, 전월 실적 |
| NOL 특가 | 41,000원 | 선착순 한정 |
| 마이리얼트립 | 53,000원 | 10월 6일부터 31일 |
지난달 오후권으로 에버랜드를 다녀온 지인은 아쉬운 점이 많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야 정원의 꽃을 구경했고, 놀이기구는 하나밖에 타지 못했다고 하더군요. 다음에는 종일권으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이런 후기를 들으면 하루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 종일권이 왜 필요한지 바로 체감됩니다.

목차
에버랜드 종일권 정가와 시즌별 가격
에버랜드는 계절과 요일, 수요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캘린더 요금제를 운영합니다. 9월 종일권 가격은 62,000원이었지만 10월에는 68,000원에서 71,000원으로 오릅니다. 특히 핼러윈 시즌인 10월은 주말과 공휴일 수요가 집중되면서 가격이 가장 높은 구간에 속합니다. 방문 예정일이 정해졌다면 먼저 해당 날짜의 정상가를 확인하고, 같은 날짜라도 어떤 구매처가 더 저렴한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에버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즌별 요금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종일권 하나로 놀이기구는 물론 동물원 구역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롤러코스터부터 아마존 익스프레스 같은 물놀이 어트랙션, 사파리 월드와 로스트 밸리까지 포함됩니다. 코인 탑승물이나 스페셜 투어처럼 별도 요금이 필요한 항목은 제외되지만, 하루 종일 즐기기에 충분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종일권과 오후권 어떤 것을 선택할까
에버랜드를 처음 방문하거나 오랜만에 찾는 분이라면 종일권을 선택하는 편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종일권은 오전부터 입장할 수 있어 인기 어트랙션을 충분히 즐기고, 사파리와 동물원, 정원까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반면 오후권은 오후 3시부터 입장하므로 퍼레이드와 불꽃놀이, 야간 콘텐츠 중심으로 일정을 짜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놀이기구를 많이 타고 싶다면 오후권으로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 진행되는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는 오후권으로도 충분히 관람할 수 있어서, 가볍게 즐기려는 분들은 오후권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전부터 운영되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동물원 관람은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로 오후권 후기를 살펴보면 체험 활동을 건너뛰거나 꽃구경을 놓친 아쉬운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오후권과 종일권의 가격 차이가 1만 원도 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싶다면 종일권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할인받는 방법 비교
제휴카드 할인 활용하기
종일권을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은 제휴카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지정된 제휴카드로 스마트 예약을 하면 본인은 50%, 동반인은 최대 3인까지 3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기준 카드 할인을 적용한 종일권 요금은 34,000원에서 35,500원 수준입니다. 다만 카드별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해야 하고, 카드 명의자가 직접 결제해야 합니다. 삼성카드 에버랜드 전용 상품처럼 특정 카드에 따라 본인과 동반인의 요금이 다르게 적용되므로, 가족 전체의 총 결제 금액을 먼저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제휴카드 할인은 본인 1명만 50% 적용되고 동반인은 30% 할인율이 적용되므로, 네 명이 함께 가는 경우 전체 입장료를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 실적이 부족하면 50% 할인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결제 전에 혜택 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특가 사이트 활용하기
제휴카드가 없거나 실적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특가 사이트를 비교해 보세요. NOL은 종일권을 41,000원에 판매하는 선착순 특가를 자주 운영합니다. 마이리얼트립은 10월 6일부터 31일까지 사용 가능한 종일권을 5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네이버 페이와 카카오 페이 결제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립닷컴은 게릴라성 할인 행사가 자주 열려 평소 가격보다 크게 저렴해질 때가 있고, 클룩은 여러 명이 함께 결제하면 할인 폭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인원수와 결제 수단, 방문 날짜에 따라 유리한 구매처가 달라지므로 방문 전에 여러 사이트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 줄서기와 주차 팁
스마트 줄서기
에버랜드에 도착하면 입장 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스마트 줄서기부터 예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파리 월드, 로스트 밸리, 바오하우스, T익스프레스 같은 인기 어트랙션은 현장 대기 줄을 서지 않고 에버랜드 앱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오픈 시간에 맞춰 입장하지 않아도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만 하면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미리 에버랜드 앱에 일행 전원의 이용권 QR코드를 등록해 두고, 입장과 동시에 대표자가 일괄 예약 버튼을 누르는 것이 팁입니다. 한 번에 하나의 어트랙션만 예약할 수 있고, 탑승 후에야 다음 예약이 가능하므로 동선을 미리 계획해 두어야 합니다. 오후 2시 이전에는 인기 어트랙션도 스마트 줄서기를 이용할 수 있으니 입장 직후 바로 예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버랜드 앱에서 스마트 예약 튜토리얼도 제공하니 처음 방문하는 분들은 미리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입장 전 에버랜드 앱에 일행 전원의 이용권 QR코드 등록하기
- 입장 직후 대표자가 스마트 줄서기 일괄 예약하기
- 탑승 후에만 다음 어트랙션 예약이 가능하니 동선 미리 짜기
주차
주차는 정문 주차장과 4주차장이 유료이고, 그 외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됩니다. 무료 주차장에서 셔틀을 타면 5분 만에 정문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유료 주차장이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편리합니다. 동물원 구역 일부는 에버랜드 마감 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오전에 먼저 방문하고, 오후에는 어트랙션에 집중하는 동선이 효율적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종일권의 시즌별 가격과 할인받는 방법, 스마트 줄서기와 주차 팁까지 함께 살펴봤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약 전에 가격을 비교하는 일입니다. 제휴카드가 있다면 그것을 최우선으로 활용하고, 없다면 특가 사이트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 가장 저렴한 곳을 선택하면 됩니다. 이번 핼러윈 시즌에는 블러드시티 제로와 야간 퍼레이드, 불꽃쇼까지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에버랜드 종일권으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하루를 여유롭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종일권 환불 규정이 어떻게 되나요?
A: 유효기간 내 미사용 티켓은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난 미사용 티켓도 100% 환불되므로 날씨나 일정이 걱정될 때 미리 구매해 두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Q: 제휴카드가 없을 때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 특가 사이트별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NOL은 선착순 특가로 41,000원에 판매할 때가 많고, 마이리얼트립은 기간 한정 할인가를 자주 운영합니다. 통신사 멤버십 할인도 함께 확인하면 좋습니다.
Q: 36개월 미만 아이와 함께 가면 입장료가 있나요?
A: 36개월 미만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증빙서류가 없으면 유아 요금이 적용되니 꼭 챙겨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