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라는 제목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로봇공학 박사과정생과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을 찾은 석사과정생, 두 청춘이 만나 사랑과 성장을 그려내는 드라마가 찾아옵니다.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정보들을 모아, 이 작품이 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는지 핵심만 쏙쏙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연애박사’ 어떤 드라마인가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과 민효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현실적인 감정선과 섬세한 연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두 거장의 만남이라는 점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사실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하네요.
줄거리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장르 | 로맨스, 청춘 드라마 |
| 방송사 | ENA |
| 방송 시간 | 매주 월, 화 오후 10시 |
| 첫 방송 | 2026년 10월 5일 |
| 연출 | 안판석 |
| 극본 | 민효정 |
| 출연 | 추영우, 김소현 |
드라마의 배경은 로봇 연구실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로 촉망받던 박민재(추영우 분)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으며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좌절에 머물지 않고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느리더라도 성실하게, 묵묵히 연구에 매진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그 앞에 추진력 강한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이 나타납니다. 진로를 잃고 방황하던 유진은 로봇 연구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색을 가진 두 사람이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감정 표현에 서툰 민재와 거침없이 직진하는 유진의 만남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추영우가 그려낼 박민재의 매력
추영우는 이번 작품에서 상처를 딛고 성장하는 인물 박민재를 연기합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찾아가기에 과거의 상처로 계속 아파하거나 좌절해 있는 인물로 그려내려고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미 지난날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단단한 인물이라는 뜻이겠죠.
그런데 사랑 앞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추영우는 “민재가 지닌 상처가 사랑에 있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았다. 남에게 상처를 줄까 조심스럽고, 불안하고,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더 조심스러워지는 모습, 생각만 해도 애틋하게 다가오네요. 연구실에서는 뚝심 있게 자신의 일을 해내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툴고 불안해하는 이중적인 면모가 매력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공개된 랩실 포스터 속 감정
제작진이 공개한 랩실 포스터에는 연구실 바닥에 홀로 주저앉은 박민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눈빛에서는 여러 감정이 교차합니다. 흔들리는 눈동자, 쓸쓸한 표정, 그리고 그가 앉아 있는 연구실의 일상적인 풍경이 대비되면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포스터 한 장으로도 인물의 복잡한 내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를 직접 보시면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김소현이 보여줄 임유진의 활력
김소현이 연기하는 임유진은 로봇 연구와 사랑 모두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인물입니다. 진로를 잃고 방황하던 시기를 겪었지만, 새로운 길을 찾은 후에는 자신감과 추진력으로 가득 찬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심스럽게 살아온 민재와는 정반대의 에너지를 가진 캐릭터라서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기대됩니다.
민재가 먼저 다가서지 못하고 망설이는 순간마다 유진이 과감하게 한 걸음 더 내딛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겨줄 것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각자의 상처를 어떻게 보듬어 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제작진이 전하는 기대 포인트
제작진은 “결핍을 가진 청춘들의 이야기가 마음을 두드리는 작품이다. 박민재와 임유진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 역시 공감과 설렘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될 것입니다.
안판석 감독은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통해 현실적인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민효정 작가는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으로 사랑받는 로맨스 이야기를 탄탄하게 써내려간 장본인이죠. 두 사람이 의기투합한 이번 작품이 어떤 완성도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드라마에 대한 더 자세한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관련 기사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무리하며
‘연애박사’는 단순한 청춘 로맨스를 넘어,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사랑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입니다. 로봇 연구실이라는 독특한 배경,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추영우와 김소현의 만남까지 모든 것이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합니다.
10월 5일 밤 10시, ENA에서 펼쳐질 두 청춘의 이야기를 꼭 함께 지켜봐 주세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모르니까요.
자주 묻는 질문
- Q: ‘연애박사’는 몇 부작인가요?
A: 공식적으로 편성이 확정된 부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는 만큼 일반적인 16부작 내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방송 전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 Q: ‘연애박사’는 어떤 점이 가장 기대되나요?
A: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과 추영우, 김소현 두 배우의 첫 만남이 가장 큰 기대 포인트입니다. 여기에 현실적인 대학원생의 일상과 따뜻한 로맨스가 어우러질 예정이라 더욱 궁금해집니다. - Q: ‘연애박사’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ENA 채널에서 방송되며, 지니 TV 등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시청 경로는 방송 전 공식 채널에서 안내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