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에 싸늘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구자욱 담 증세 제외 소식이 전해지면서 리그 타율 1위 타자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울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표에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부상 시점 | 12일 경기 전 훈련 도중 등 쪽 급성 담 |
| 출전 상황 | 12일과 13일 LG전 모두 선발 제외 |
| 현재 상태 | 통증이 세게 와 치료와 병원 방문 병행 |
| 복귀 전망 | 화요일(15일)까지 경과 지켜봐야 함 |
| 팀 대응 | 이재현 말소와 심재훈 1군 등록 |
목차
구자욱의 시즌 성적 빠질 수 없는 이유
구자욱 담 증세 제외의 영향이 이렇게 큰 이유는 성적에서 바로 드러납니다. 올 시즌 105경기에 나서 타율 0.363과 14홈런 93타점 출루율 0.447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0.429로 타격감이 매우 좋았습니다. 삼성 타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다 보니 부상 소식이 전해진 순간 야구 팬들의 걱정도 커졌습니다.
| 항목 | 기록 |
|---|---|
| 경기 수 | 105경기 |
| 타율 | 0.363 |
| 홈런 | 14개 |
| 타점 | 93개 |
| 출루율 | 0.447 |
| 최근 10경기 타율 | 0.429 |

12일 LG전 구자욱 없이 싸운 삼성의 하루
1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전은 더그아웃 분위기부터 무거웠습니다. 경기 전 훈련 도중 구자욱이 담 증세를 호소하며 라인업에서 빠졌기 때문입니다. 상대 선발 톨허스트는 올 시즌 삼성을 상대로 5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1.24로 강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구자욱은 11타수 4안타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필 그 선수가 빠진 경기라 아쉬움이 컸습니다.
경기 내용에는 베테랑들의 투혼이 빛났습니다. 최형우는 3회말 2루 도루에 성공했는데 한 시즌 멀티 도루는 2018년 이후 8년 만입니다. 강민호는 2루타에 이어 3루까지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달리며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두 선수는 구자욱의 빈자리를 어떻게든 메우려 했지만 후속 타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팀은 3대4로 역전패했습니다.
박진만 감독이 전한 구자욱의 현재 상태
박진만 감독은 13일 LG전을 앞두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구자욱이 계속 치료를 받으며 병원을 들락날락하고 있고 통증이 꽤 세게 온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당장 출전은 어렵고 화요일까지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무리하게 복귀하기보다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재현 말소와 심재훈 등록
같은 날 삼성은 주전 유격수 이재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습니다. 이재현은 12일 경기에서 목 근경직 증세가 나와 교체됐지만 이번 말소는 부상보다는 휴식에 가깝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하루 앞둔 상황이라 하루 먼저 쉬게 해주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빈자리에는 퓨처스에서 타율 0.308을 기록한 심재훈이 등록됐습니다.
13일 LG전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짜였나
구자욱 없는 13일 경기에서 삼성은 외야와 내야 자원을 폭넓게 배치했습니다. 최원태가 선발 마운드에 올라 LG를 상대로 시리즈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 포지션 | 선수 |
|---|---|
| 중견수 | 김지찬 |
| 우익수 | 김성윤 |
| 좌익수 | 박승규 |
| 1루수 | 르윈 디아즈 |
| 지명타자 | 최형우 |
| 포수 | 강민호 |
| 2루수 | 류지혁 |
| 3루수 | 김영웅 |
| 유격수 | 심재훈 |
남은 일정과 선두 경쟁
삼성은 이날까지 19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12일 경기에서 패하면서 선두 경쟁 팀에 1경기 차로 벌어진 상황입니다. 구자욱이 장기간 빠질 경우 선두 싸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팀은 복귀 시점보다 회복 상태에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는 김지찬과 배찬승의 공백도 남아 있습니다. 삼성은 월요일까지 퓨처스 경기를 점검한 뒤 가장 경기 감각이 좋은 선수를 대체 엔트리에 넣을 예정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단기 성적보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입니다.
가을야구를 앞둔 삼성의 바람
지금까지 구자욱의 담 증세 소식과 12일 경기 그리고 박진만 감독의 말 이재현 말소와 심재훈 등록 13일 라인업까지 살펴봤습니다. 핵심은 한 가지로 모입니다. 구자욱이 건강하게 돌아와야 삼성의 타선도 선두 싸움도 힘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당장은 13일 LG전에 집중해야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화요일 이후 구자욱의 상태입니다.
이번 시즌 삼성은 많은 팬의 기대를 모으며 끝까지 선두를 다투고 있습니다. 구자욱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이재현이 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뒤 다시 합류한다면 삼성은 더 단단한 모습으로 가을야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팬들은 조금 늦어도 완전한 회복을 기다리자는 목소리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요일 통증이 가라앉고 밝은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구자욱 담 증세 제외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A: 박진만 감독은 화요일까지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통증이 세게 온 만큼 무리하지 않고 회복에 집중하는 흐름입니다.
Q: 구자욱이 빠진 자리는 누가 메우나요?
A: 13일에는 김지찬과 김성윤 박승규가 외야를 맡고 심재훈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후로도 상황에 따라 라인업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Q: 이재현의 말소는 부상 때문인가요?
A: 목 근경직 증세가 있었지만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하루 먼저 휴식을 주는 차원입니다. 대표팀 훈련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