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11일 사이에 대학별로 진행됩니다. 원서접수가 끝나고 나면 가장 신경 쓰이는 일정이 바로 수시 면접 기간입니다. 면접은 대학과 전형에 따라 시기와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지원한 대학의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정확한 일정을 확인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목차
수시 면접 기간과 원서접수 일정 한눈에 보기
수시 면접 기간은 대학별로 9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분산되어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배치되어 있고, 논술전형 면접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표는 2027학년도 수시 일정을 정리한 것입니다.
| 구분 | 기간 | 비고 |
|---|---|---|
| 원서접수 | 9월 7일 ~ 9월 11일 | 대학별 3일 이상 진행 |
| 서류평가 | 9월 ~ 10월 | 학생부 종합평가 |
| 면접고사 | 10월 ~ 12월 초 | 대학별 상이 |
| 합격자 발표 | 12월 18일까지 | 최초 합격자 발표 |
| 충원 합격 통보 | 12월 29일 18시까지 | 예비번호 순차 통보 |
수시 면접 기간을 확인할 때는 단순히 날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면접 방식과 준비 시간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학생부 기반 면접인지, 제시문 기반 면접인지에 따라 준비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면접 일정이 겹치는 대학이 있다면 지원 전에 반드시 조정해야 합니다.

면접 일정 확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
수시 면접 기간을 확인할 때 많은 학생이 면접 날짜만 보고 준비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면접 시간, 준비물, 복장, 대기 시간, 면접관 수까지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면접 시간이 오전에 배정된 경우에는 전날 이동 시간과 숙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면접 장소가 익숙하지 않은 대학이라면 실제로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한 전형의 평가 기준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활동을 바탕으로 질문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활동의 계기, 과정, 본인의 역할, 결과, 배운 점을 정리해야 합니다. 반면 제시문 기반 면접은 제시문을 읽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면접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면접 준비는 원서접수 직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서접수 기간에는 지원 대학과 전형을 최종 결정하는 데 집중해야 하고, 접수가 끝난 뒤에는 면접 준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시 면접 기간이 10월 중순부터 시작된다면 약 4주에서 5주간의 준비 시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매일 1시간 30분에서 2시간씩 면접 준비를 하면 충분합니다.
면접 준비를 하면서 동시에 수능 공부도 놓치면 안 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에 지원했다면 수능 성적이 합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 수험생들의 경험을 보면 면접 준비에 너무 몰두해서 수능 공부를 놓친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이라도 수시 결과가 예상과 다를 경우 정시를 준비해야 하므로 수능 공부의 흐름은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접전형으로 지원할 때 알아야 할 전략
수시 면접 기간을 앞두고 성적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의 영향이 크고, 학생부종합전형도 활동 기록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성적 중심 전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면접을 통해 전공 관심도와 학업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과정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수능과 내신성적을 미반영하고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합니다. 일반적인 수시 지원처럼 교과 성적이나 수능 성적만으로 판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원자가 선택한 전공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입학 후 어떤 목표로 학업을 이어가려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면접전형을 준비할 때는 거창한 답변보다 본인의 관심 분야를 분명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이 전공을 선택했는지, 고등학교 생활 중 어떤 경험이 전공 관심으로 이어졌는지, 학위 취득 후 편입이나 대학원, 취업 중 어떤 방향을 생각하고 있는지 정리하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컴퓨터공학, 인공지능, 경영학, 사회복지학, 심리학, 체육학, 시각디자인학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어서 희망 진로와 연결되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은 합격 후 타 대학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수시 지원 6회 제한 횟수와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시 면접 기간을 준비하면서 일반 대학 수시 일정과 별도로 확인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해두면 입시 결과에 대한 불안도 줄일 수 있습니다.
면접 당일 준비물과 유의사항
면접 당일에는 수험표, 신분증, 학교생활기록부 사본을 준비해야 합니다. 대학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요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복장은 정장이 기본이지만, 대학과 전형에 따라 약식 정장이나 캐주얼을 허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접 장소에 30분 이상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고, 대기 시간 동안 마지막으로 자신의 학생부 활동을 훑어보면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면접 기간 이후 일정 관리
면접이 끝나고 나면 수능 준비에 다시 집중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면접 결과가 좋았다고 해서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은 수능 성적이 합격을 결정하고,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도 수시 탈락 시 정시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2026년 12월 18일까지 진행됩니다. 최초 합격자는 등록 의사와 관계없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예비번호를 받은 경우에는 충원 합격 통보를 기다리면서 정시 계획도 함께 세워야 합니다. 충원 합격 통보는 12월 29일 18시까지 진행될 수 있으며, 등록은 12월 30일 22시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정시 원서접수는 2027년 1월 4일부터 7일 사이에 대학별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수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미리 조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면접 기간부터 정시 원서접수까지의 일정을 미리 파악해두면 불필요한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면접 준비 실제 경험담과 조언
지난해 수시 면접을 준비했던 선배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상 질문을 수백 개 만들기보다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것입니다. 면접관은 완벽한 답변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자가 실제로 경험한 활동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는 활동 기록지를 읽고, 활동의 계기와 과정을 정리하고, 그 경험이 전공 선택으로 어떻게 이어졌는지 설명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면접 연습을 할 때는 실제 면접처럼 시간을 정해두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울을 보며 혼자 연습하는 것보다 가족이나 친구 앞에서 발표하는 연습이 더 효과적입니다. 면접관의 질문에 답변할 때는 1분에서 1분 30초 정도로 답변을 구성하고, 핵심 내용을 먼저 말한 뒤 구체적인 경험을 덧붙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답변이 길어지거나 핵심을 벗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면접 당일에는 긴장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긴장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날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면접 장소에 일찍 도착해 주변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에게 질문을 받았을 때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 답변을 시작하는 것이 좋고, 모르는 질문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한 뒤 관련된 부분이라도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과 수능 공부 병행 방법
면접 준비와 수능 공부를 병행할 때는 시간 배분이 중요합니다. 면접 일정이 가까워지면 면접 준비 시간을 늘리고, 수능 공부 시간을 줄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수능 공부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하루에 최소 2시간에서 3시간은 수능 공부에 투자하고, 면접 준비는 시간을 정해두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에 지원한 경우에는 수능 공부의 우선순위가 더 높아집니다. 현재 모의평가 성적이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고, 충족하지 못하는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이라도 수시 결과가 예상과 다를 경우 정시를 준비해야 하므로, 수능 공부의 기본적인 흐름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면접 기간 마무리 정리
수시 면접 기간은 원서접수 이후 가장 중요한 일정입니다. 대학별 면접 날짜와 방식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야 합니다. 면접 준비는 학생부 활동을 정리하고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핵심이며, 동시에 수능 공부의 흐름도 유지해야 합니다. 면접전형을 고려하고 있다면 성적 부담을 줄이고 전공 중심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과정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지원 6회 제한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해두면 입시 결과에 대한 불안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을 정리하면 원서접수 9월 7일부터 11일, 면접고사 10월부터 12월 초, 수능 11월 19일, 합격자 발표 12월 18일까지, 정시 원서접수 2027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입니다. 이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단계별로 준비하면 수시 면접 기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시 면접 기간은 언제인가요?
A: 2027학년도 수시 면접은 대학별로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됩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배치되어 있고, 논술전형 면접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에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원한 대학의 모집요강에서 정확한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면접 준비는 얼마나 해야 하나요?
A: 원서접수 직후부터 면접 시험일까지 매일 1시간 30분에서 2시간씩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 질문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학생부 활동을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효과적입니다.
Q: 수시 면접과 수능 공부를 병행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면접 준비 시간을 정해두고 수능 공부의 기본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이라면 수능 공부에 더 집중해야 하고,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이라도 정시를 대비해 수능 공부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