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수시 등급컷 2027 분석

2027학년도 전북대학교 수시 모집에서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전북대 수시 등급컷입니다. 전북대는 수시로 전체 모집 인원의 74퍼센트가량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시 전형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합격을 좌우합니다. 아래 표에 2027학년도 지원 횟수와 수능 최저 기준, 지역인재 전형 신설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구분내용
총 모집 인원4487명이며 수시 3323명, 정시 1102명, 자율화 62명
수시 선발 비율74퍼센트
수능 최저 기준인문 자연 간호 2개 영역 합 7 이내
의학 계열 수능 최저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4에서 5 이내
학생부종합 일반지원 횟수 1회에서 2회로 확대
학생부교과 일반지원 횟수 1회에서 2회로 확대
지역인재 학생부종합호남권 100명, 전북권 6명 신설
첨단 학과 증원항공우주 확대, 이차전지와 첨단방위 신설로 총 62명 증원
전북대 수시 등급컷

2027학년도 전북대 수시 전형의 변화

올해 전북대 수시는 몇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습니다. 먼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과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지원 횟수가 각각 1회에서 2회로 늘었습니다. 같은 전형 안에서 서로 다른 모집 단위에 중복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지원 전략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수능 최저 기준도 인문, 자연, 간호학과 기준으로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완화되었습니다. 지난해 2개 영역 합 6 이내였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줄었습니다.

지역인재 학생부종합 신설

2027학년도에는 학생부종합 지역인재 전형이 새로 생겼습니다. 호남권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은 100명, 전북권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2유형은 수의예과와 의예과에만 6명을 선발합니다. 기존 학생부교과 지역인재 전형과 함께 활용하면 지역인재 전형으로 최대 5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호남권 수험생이라면 일반전형보다 경쟁이 덜한 지역인재 전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첨단 학과 신설과 증원

첨단 분야도 크게 확대됩니다. 항공우주공학과 정원이 늘어나고 이차전지공학과와 첨단방위산업학과가 신설되면서 총 62명이 증원되었습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전기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신설 학과를 함께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 수소 계약학과가 새만금 산업단지와 맞물려 추진 중이므로 취업까지 염두에 둔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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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변경 사항

만학도 전형 지원 자격은 고교 졸업 후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정시 예체능 실기 전형은 실기 100퍼센트에서 학생부교과 20퍼센트와 실기 80퍼센트로 바뀌었고, 수시 체육특기자 전형은 폐지되어 정시에서만 선발합니다. 의예과 정원은 전국 의대 정원 확정 이후 최종 인원이 정해지므로 원서 접수 전에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별 전북대 수시 등급컷 분석

전형별 전북대 수시 등급컷을 살펴보면 의약학 계열과 일반 학과, 특별전형의 차이가 분명합니다. 2026학년도 실제 입결 자료를 기준으로 2027학년도 합격선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 큰사람전형은 의예과와 수의예과의 50퍼센트 컷이 각각 1.26등급과 1.36등급이었습니다. 일본학과는 경쟁률 24.5대 1로 높았지만 국제이공학부는 5.9대 1로 낮아 학과별 편차가 컸습니다. 큰사람전형은 생활기록부의 전 과목 성적을 종합적으로 보기 때문에 단순 내신보다 학교생활 충실도가 중요합니다.

의약학 계열 합격선

의예과는 2026학년도 학생부 기준 평균 1.2에서 1.5등급, 치의예과는 1.3에서 1.4등급, 수의예과는 1.5에서 1.6등급 수준이었습니다. 약학과는 1.7에서 1.8등급, 간호학과는 2.1에서 2.3등급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수의예과는 경쟁률이 22대 1까지 오르며 의예과를 대체하려는 상위권 학생이 몰렸습니다. 며칠 전 수험생 한 명이 수의예과 경쟁률이 치솟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원을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높다고 해서 합격선이 반드시 크게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입결 데이터에서 50퍼센트 컷과 70퍼센트 컷의 간격을 확인하면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수능 최저 기준이 일부 완화되면서 의약학 계열 합격선이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 학과 합격선

일반 학과의 70퍼센트 컷은 대체로 2등급에서 4등급 사이에 분포합니다. 전기공학과는 학생부종합 기준 1.56등급, 컴퓨터공학과는 학생부교과 기준 2등급 중반, 국제이공학부는 4.72등급이었습니다. 교육학과는 경쟁률이 24.1대 1로 가장 높았고 공학계열1의 70퍼센트 컷은 4.23등급이었습니다. 인문 계열은 3등급 중반에서 4등급 중반, 자연 계열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신설된 이차전지공학과는 4.99등급으로 첫해 합격선이 비교적 낮았지만 앞으로 인기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공학계열1은 모집 인원이 많아 충원 합격 순위가 426위까지 돌았으므로 예비 번호를 받아도 합격 가능성이 큽니다.

특별전형 합격선

특별전형에서는 지원 자격이 합격을 좌우합니다. SW인재전형은 최종 등록자 50퍼센트 컷이 4.07등급, 70퍼센트 컷이 4.09등급으로 합격자 간 편차가 매우 작았습니다. 농어촌학생 전형은 자연과학계열1의 50퍼센트 컷이 2.56등급이었고, 만학도 정원외 전형은 한옥학과에서 4.69등급부터 5.63등급까지 합격선이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일부 어문 계열에서 정원 미달이 발생할 만큼 지원자가 적어 전략적으로 노려볼 만합니다.

수시 지원 전략과 마무리

지금까지 2027학년도 전북대 수시 전형의 변화와 전형별 입결을 정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찾는 일입니다. 지역인재 자격이 된다면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지역인재를 함께 지원할 수 있고, 수능 최저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이 좋은 선택이 됩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분야를 목표로 한다면 전기공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신설 학과의 입결을 비교하고 충원 합격 가능성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전형 선택 기준

전형을 선택할 때는 내신 등급과 지원 자격, 수능 최저 충족 가능성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학생부교과 전형은 내신이 합격을 좌우하고, 학생부종합 전형은 생활기록부와 면접이 중요합니다. 실기 전형은 실기 실력과 함께 교과 성적도 반영되므로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일정과 준비

수시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입니다. 최초 합격자는 12월 18일에 발표되고 등록은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원서를 내기 전에 전북대 입학처에서 발표하는 최종 모집 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능 최저가 있는 전형은 수능 대비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번 분석에서 정리한 전북대 수시 등급컷은 지난해 결과를 바탕으로 한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합격선은 지원자 변화와 수능 최저 충족 인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서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므로 남은 기간 동안 모집 요강을 다시 확인하고 지원 순서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전북대의 첨단 학과 확대와 지역인재 전형 확대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신의 내신과 생활기록부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안정 지원과 소신 지원의 균형을 맞춘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북대 수시에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불리한가요?

A: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가 없지만 의예과, 약학과, 수의예과, 치의예과는 수능 최저가 있습니다. 지원 전에 반드시 확인하세요.

Q: 지역인재 전형은 어디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나요?

A: 전북대 수시에서는 전체 최대 6회 지원할 수 있고 전북대 내에서 최대 5회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역인재는 학생부교과 2회와 학생부종합 2회, 실기 1회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2027학년도에 신설된 학과는 어디인가요?

A: 이차전지공학과와 첨단방위산업학과가 신설되었고 항공우주공학과 정원이 확대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연계한 계약학과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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