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섯 이름 | 생김새 특징 | 구분 포인트 |
|---|---|---|
| 송이버섯 | 소나무 숲에서 자라고 강한 향이 난다 | 자연산은 가격이 높고 가을에 많이 난다 |
| 표고버섯 | 갈색 갓이 볼록하고 안쪽 주름이 촘촘하다 | 재배가 활발하며 향과 감칠맛이 좋다 |
| 참송이버섯 | 도톰한 갈색 갓과 굵은 흰 대를 가진다 | 이름의 송이만 보고 자연산 송이로 오해하지 말 것 |
| 싸리버섯 | 산호처럼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 모양이 비슷한 독버섯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
| 노란달걀버섯 | 노란 갓과 방사상 홈선, 턱받이와 대주머니가 있다 | 최근 분류 연구에서 이름이 재정리되고 있어 더욱 신중해야 한다 |
목차
식용버섯 종류 사진과 이름 이것만 확인하세요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버섯들은 이름만 들어서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주에 마트에서 참송이버섯을 보았는데 갓이 갈색이고 대가 매우 통통했습니다. 송이버섯과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니 표고버섯과도 달랐습니다. 이렇게 시각적인 차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식용버섯 종류 사진과 이름을 비교하면서 익히면 산이나 매장에서 버섯을 고를 때 훨씬 자신감이 생깁니다.

송이버섯과 비슷한 버섯 주의
산에서 버섯을 만나면 송이버섯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송이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도 의외로 많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담갈색송이, 금빛송이, 할미송이, 독송이 같은 버섯을 송이로 오인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벌레가 먹은 흔적이 있다고 해서 먹어도 된다는 말은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독버섯도 벌레가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진 한 장만 보고 야생버섯의 종류를 판단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노란달걀버섯의 이름은 아직 연구 중
최근에는 노란달걀버섯이라는 이름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국내에서 노란달걀버섯을 Amanita javanica라는 학명으로 분류했는데, 2025년 한국산 표본을 유전자 분석한 연구에서 이 종이 한국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그 대신 키타마고타케, 차타마고타케 같은 비슷한 달걀버섯류가 우리나라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처럼 버섯의 이름은 계속 바뀔 수 있고, 외형만으로는 절대 정확한 구분이 어렵습니다. 특히 노란색 광대버섯류는 개나리광대버섯처럼 치명적인 독버섯과 모양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전하게 버섯을 즐기는 마음가짐
야생버섯을 채취할 때는 반드시 갓, 주름살, 턱받이, 대주머니 같은 기관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색깔이 화려하면 독버섯이고 수수하면 먹을 수 있다는 말은 대표적인 잘못된 상식입니다. 수수하게 생긴 독버섯도 많고 화려해 보이는 식용버섯도 있습니다. 소금물에 담그거나 삶아서 물을 버리면 독성이 없어진다는 말도 역시 믿으면 안 됩니다. 독소는 열이나 소금물에 의해 쉽게 제거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버섯은 절대 먹지 않고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마트에서 신선한 버섯 고르는 방법
마트에서 버섯을 구입할 때는 갓이 물러지지 않고 탄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표고버섯의 경우 갓이 볼록하면서 안쪽으로 오므라들고 주름이 뭉개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대가 통통하고 밑동이 마르지 않은 것도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버섯은 물에 오래 씻지 말고 젖은 천으로 살짝 닦아서 사용하면 향이 덜 날아갑니다. 필요한 만큼만 구입해 신선할 때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보관할 때는 종이백에 넣어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오늘 정리한 버섯 이야기
오늘은 식용버섯 종류 사진과 이름을 표와 사진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송이버섯, 표고버섯, 참송이버섯, 싸리버섯, 노란달걀버섯까지 각각의 모습과 주의할 점을 살펴봤습니다. 특히 사진만으로 버섯의 정체를 확정하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포장 표시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 마트나 산에서 버섯을 만날 때 이름과 생김새를 떠올리며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식탁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버섯이 주는 향과 맛을 누릴 때도 사진 속 이름을 떠올리면 훨씬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진만 찍어서 버섯 종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나요?
A: 아직은 위험합니다. 사진 앱이나 검색은 참고만 할 뿐 이며 정확한 동정은 어렵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식용과 독버섯이 비슷하게 생긴 경우가 많아서 위험합니다.
Q: 참송이버섯은 송이버섯인가요?
A: 아닙니다. 참송이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과 전혀 다른 품종입니다. 포장지의 품종과 생산자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갓과 대 모양도 다르기 때문에 함께 비교해 보시면 좋습니다.
Q: 야생버섯을 발견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채취하거나 먹지 말고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산림청에서는 모르는 야생버섯은 먹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희귀하거나 아름다운 버섯은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