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새로운 프로젝트 휘파람 라이더스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까지 여섯 명의 멤버가 자전거 동호회로 뭉치면서 매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죠. 특히 지난 15일 방송된 두 번째 정모에서는 스피닝 훈련과 박영진의 새집 공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목차
휘파람 라이더스 두 번째 정모는 이렇게 시작됐다
두 번째 정모는 아늑한 분위기의 LP카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첫 모임에서 감금 개그로 큰 웃음을 안겼던 박영진이 다시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처음부터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박영진은 첫 번째 정모 이후 자신의 집이 개그맨들 사이에서 성지순례 장소가 되었다는 후일담을 공개했는데요.
당시 유재석이 박영진 집에서 샤워를 한 이후, 많은 개그맨들이 박영진에게 샤워하러 집에 가자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샤워기 물을 약수처럼 받아 가려는 분들도 있었다고 하니, 얼마나 큰 화제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은 폭소를 터뜨렸고, 자연스럽게 샤워가 이날 모임의 금기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후 회장인 유재석은 폭염 때문에 바깥에서 자전거 타기는 어렵다며 실내 운동을 제안했습니다. 실제로 이날은 폭염으로 프로야구 전 경기가 취소된 날이라 모두가 공감하며 실내 훈련에 동의했습니다. 다만 회비가 지난번보다 2만 원 오른 5만 원이라는 소식에 멤버들의 원성이 터져 나왔고, 정준하는 유재석의 앞니에 팥이 꼈다며 또 한 번 조롱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스피닝 훈련 현장에서 펼쳐진 웃음 대잔치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고정식 자전거로 운동하는 실내 사이클링, 바로 스피닝 스튜디오였습니다. 첫 번째 곡은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이었는데요. 신나게 시작했지만 곧 모두가 곡소리를 내며 힘들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와중에도 유재석은 독보적인 체력으로 스피닝 센터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입에서 단내가 난다면서도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면 주우재는 두 번째 곡인 최예나의 캐치캐치가 끝나자 자전거에서 내려와 긴 다리를 사시나무 떨 듯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멤버들은 감전된 것 같다, 갓 태어난 송아지 걸음 같다며 한마디씩 던지며 놀렸습니다.
정준하 역시 다리가 풀리면서 뜻밖의 몸개그를 펼쳐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고글을 쓰고 실링팬이 비추는 모습을 본 유재석은 뇌가 너무 작아 보인다며 독설을 날렸고, 허경환은 유재석의 충신답게 매력적이라고 맞장구쳐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박영진의 새집 강제 집들이 현장
스피닝 훈련을 마친 후 회비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자 박영진은 백반 맛집이 있다며 자신이 아는 곳으로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멤버들은 의심 가득한 표정으로 따라갔지만, 상가가 없는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서자 모두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박영진은 멤버들을 자신이 새로 이사한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하하는 회비를 더 걷어서 밖에서 먹자고 제안했지만, 박영진은 하하의 오금을 쳐서 강제로 착석시켰습니다. 집이 자가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박영진은 무리했다며 실링팬이 멈추지 않으려면 여러분들에게 달렸다고 말해 멤버들에게 부담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아내가 만든 밑반찬과 찌개까지 내놓으며 강제 집들이를 완성했는데요. 멤버들의 당황한 표정과 박영진의 광기 어린 환대가 어우러져 최고의 웃음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였습니다. 스피닝 후 주우재의 다리 떨림부터 박영진의 새집 강제 집들이까지 생생한 현장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확인해 보세요. 서로를 놀리면서도 챙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휘파람 라이더스 정모에서 빛난 순간들
두 번째 정모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에피소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첫 번째 하이라이트 | 박영진의 유재석 샤워 성지 후일담 공개 |
| 두 번째 하이라이트 | 스피닝 훈련 중 주우재의 다리 떨림과 정준하의 몸개그 |
| 세 번째 하이라이트 | 박영진 새집에서 펼쳐진 강제 집들이 |
이 외에도 유재석의 독보적인 체력과 리더십, 허경환의 츤데레 같은 충성심, 하하의 현실적인 반응까지 모든 멤버가 제몫을 해내며 완성도 높은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시청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휘파람 라이더스의 광란의 스피닝 현장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이 기사를 참고해 보세요. 방송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과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또한 박영진의 집이 개그맨들 사이에서 어떻게 성지순례 장소가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후일담은 놀면 뭐하니 박영진 집 성지 관련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재석이 샤워한 이후 박영진 주변에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상상 이상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정모에 대한 기대감
두 번째 정모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벌써 세 번째 정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멤버들은 다음에 어떤 곳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낼까요.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실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할 놀면 뭐하니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 멤버들의 진솔한 케미스트리와 재치 있는 대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더위에 지친 일상 속에서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휘파람 라이더스의 활약을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휘파람 라이더스는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A: 놀면 뭐하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자전거 동호회 프로젝트입니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 박영진이 함께 자전거를 타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웃음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Q: 스피닝은 어떤 운동인가요?
A: 고정식 자전거를 이용해 실내에서 하는 사이클링 운동입니다.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으며,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입니다.
Q: 놀면 뭐하니는 몇 시에 방송되나요?
A: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MBC에서 방송됩니다. 놓친 회차는 MBC 공식 홈페이지나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