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마틴 예능 출연 라디오스타 첫 등장 활약상

코르티스 마틴 예능 출연 소식은 데뷔 후 첫 지상파 예능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마틴은 90도 폴더 인사로 예의를 갖추며 “마틴 붐을 시작할 때가 됐다”라고 자신만의 포부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첫 예능임에도 자연스러운 입담과 재치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구분내용
출연 프로그램MBC 라디오스타 특집
방송일2026년 8월 5일
주요 활약새깅 패션 전수, 빈티지 패션 토크, ‘REDRED’ 댄스, 발라드 열창
이슈‘영크크’ 탄생 비화, ‘마틴 붐’ 포부
향후 일정북미 투어 및 8월 22~23일 서울 공연

방송에서 마틴은 평소 갈고닦은 패션 감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배우 최원영과 빈티지 패션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리폼 의상을 바꿔 입는 즉석 패션쇼를 펼쳤다. MC 유세윤에게는 바지를 내려 입는 새깅 패션을 직접 알려주며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 7월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에 참석했을 당시 옷이 잘 맞아 좋았다는 에피소드는 큰 키와 피지컬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느끼게 했다.

이어 무대 위의 강렬한 퍼포먼스와는 다른 반전의 면모도 드러났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챌린지 무대에서는 시원한 춤선을 선보였고,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담백하게 열창해 부드러운 음색으로 감동을 안겼다. 이처럼 코르티스 마틴 예능 출연이 단순히 예능감만이 아니라 음악적 재능까지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르티스 마틴 예능 출연

또한 ‘영크크’라는 신조어가 생긴 배경도 공개됐다. 데뷔 쇼케이스에서 코르티스를 설명하는 키워드로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답했는데, 당시 기사에서 ‘영크크’로 줄여 쓰면서 이 표현이 그대로 유행으로 번졌다. 신기하게도 이 별명이 오래 기억에 남아 결국 곡 ‘YOUNGCREATORCREW’를 만들게 됐고, 이후 사람들이 세대를 대변하는 단어로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곡 작업에 대해서는 ‘REDRED’에서 멜로디 라인과 1절 벌스 가사를 직접 썼으며, 다섯 멤버가 한 팀처럼 함께 만든다는 점을 설명해 팀워크를 자랑했다.

마틴은 팀 내 인기 조합 ‘엄앤안’에 대한 부러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엄성현 씨와 안건호 씨 케미가 좋고 두 분 다 잘생겨서 인기가 많다”며 농담 섞인 질투를 드러냈지만, 곧바로 “이제는 마틴 붐을 불러오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혀 웃음을 줬다.

코르티스는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캐나다 토론토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6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후 22일과 23일에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서울 공연 ‘BIRTHDAY PARTY’를 개최한다. 서울 공연 예매에 관심이 있다면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코르티스 마틴 예능 출연이 남긴 인상은 꽤 깊었다. 예능에서의 재치와 무대 위의 실력, 그리고 음악을 대하는 진지함까지 모두 보여준 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마틴이 어떤 모습으로 ‘마틴 붐’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마틴은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나요?
A. 첫 지상파 예능이었지만 90도 인사와 당찬 포부로 등장했고, 패션 토크, 새깅 패션 전수, 댄스 무대, 발라드까지 소화하며 다양한 재주를 뽐냈어요.

Q. ‘마틴 붐’이라는 말은 어떻게 나왔나요?
A. 자신의 인기를 직접 만들겠다는 뜻에서 마틴이 사용한 표현이에요. 방송에서 “마틴 붐을 시작할 때가 됐다”라고 말하며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보였죠.

Q. 코르티스의 다음 공연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현재 북미 투어를 진행하고 있고, 8월 22일과 23일에는 데뷔 1주년 기념 서울 공연 ‘BIRTHDAY PARTY’가 열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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