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회의원은 정치권에서 보기 드문 이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1990년대 여성 록 발라드 가수 ‘리아(Riaa)’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뒤, 시민사회 활동을 거쳐 제22대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현재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예술인 권익과 K-컬처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김재원 의원의 학력, 가수 시절, 정치 입문 과정, 그리고 최근 K-컬처 포럼까지의 주요 활동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프로필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본명 | 김재원 (본명 동일) |
| 생년월일 | 1975년 8월 2일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학력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 |
| 예명 | 리아 (Riaa) |
| 대표곡 | 〈눈물〉, 〈개성〉, 〈고백〉 |
| 정당 | 조국혁신당 |
| 소속 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 주요 경력 |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 촛불연대 대표 |
가수 리아에서 국회의원까지 독특한 성장사
김재원 의원은 서울에서 태어나 네팔 등 해외에서 성장기의 일부를 보내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습니다. 수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했고,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음악 현장과 학문을 병행하며 문화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은 점이 특징입니다.
1996년 1집 앨범 《Diary》로 데뷔한 그는 ‘리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삭발 스타일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눈물〉, 〈개성〉 등 록 발라드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고, 이후 카레이서, 라디오 DJ,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바른음원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아 음원 수익 배분 구조 개선과 저작권 보호 활동을 펼치며 문화예술인의 권익 증진에 앞장섰습니다.
시민사회 활동과 정치 입문
가수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그는 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촛불연대 대표를 맡아 집회와 사회운동에 함께했고, 2024년 조국혁신당에 입당하며 본격적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현직 여성 가수 출신 국회의원’이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국회 입성 후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현장 경험을 살려 예술인 복지 확대, 저작권 제도 개선, 문화 다양성 증진 등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록 음악의 저항 정신과 사회적 메시지가 정치 참여의 동기가 됐다”고 밝히며, 문화예술인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K-컬처 포럼 주최 청년 창작 생태계 논의

2026년 7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김재원 의원은 ‘K-컬처, 청년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소희 의원,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등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중심의 K-컬처 성장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K-컬처는 단순한 문화 콘텐츠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청년 창작자와 문화예술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AI와 XR(확장현실) 기술 발전이 문화 콘텐츠 제작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새로운 기술 흐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체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내용은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화기술과 지역 기반 성장 모델
포럼에서는 AI·XR 기반 문화기술 변화와 함께 K-패션, 지역 관광·창업을 연계한 청년 성장 모델도 논의됐습니다. 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과 홍동우 괜찮아마을 대표는 지역 기반 문화콘텐츠와 관광·창업을 접목한 사례를 소개하며, 수도권 집중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김재원 의원은 “이제 청년은 K-컬처를 소비하는 세대를 넘어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미래를 설계하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문화와 기술, 정책과 산업을 연결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며
가수 ‘리아’에서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된 김재원 의원은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현장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K-컬처 포럼에서 보여준 청년 창작 생태계 지원에 대한 의지는 앞으로도 문화산업 발전과 예술인 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정치권에는 동명이인인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있어 혼동을 주기도 하지만, 가수 출신 여성 의원이라는 독창성은 차별화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재원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추진할 정책들이 실제로 예술인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김재원 의원은 가수 활동 당시 어떤 예명을 사용했나요?
예명은 ‘리아(Riaa)’입니다. 1996년 1집 《Diary》로 데뷔해 〈눈물〉, 〈개성〉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삭발과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은 여성 록 발라드 가수입니다.
동명이인인 국민의힘 김재원과 어떻게 다른가요?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1964년생, 경북 의성)은 검사 출신 3선 의원으로 보수 진영의 전략가입니다. 반면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1975년생, 서울 출생)은 가수 리아로 활동했으며 문화예술 정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소속 정당과 이력이 완전히 다릅니다.
김재원 의원의 주요 의정 활동 분야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예술인 복지 확대, 저작권 제도 개선, 문화산업 발전, 문화 다양성 증진 등을 주요 의제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청년 창작 생태계와 AI·XR 기술을 접목한 K-컬처 정책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