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가장 궁금한 것이 바로 등급컷일 것입니다. 2026년 7월 25일 현재, 2027학년도 입시를 앞두고 동국대 수시 등급컷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합격 전략 수립의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동국대의 주요 전형인 Do Dream, 학교장추천인재, 논술전형의 실제 입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과별 합격선과 준비 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특히 학생부교과 전형에서 ‘상위 10과목’ 반영 방식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이 왜 유리한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동국대 수시 전형 개요와 2025학년도 입결
동국대는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100년 전통의 명문 사립대학으로,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성 교육과 실무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영화·연극학과, 경찰행정학과, 약학과 등은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2025학년도 동국대 수시 모집은 Do Dream(학생부종합), 학교장추천인재(학생부교과), 논술전형, 불교추천인재 등 여러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전형별로 지원 자격과 평가 방법이 달라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선택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는 주요 전형의 기본 정보를 정리한 것입니다.
| 전형명 | 모집인원 | 수능최저 | 평가방법 |
|---|---|---|---|
| Do Dream | 634명 | 없음 | 1단계 서류 2.5~4배수 선발, 2단계 면접 30% |
| 학교장추천인재 | 418명 | 없음 | 교과 70% + 서류종합 30% (상위 10과목 반영) |
| 논술전형 | 293명 | 2개 영역 합 5 이내 | 논술 70% + 학생부 30% |
| 불교추천인재 | 108명 | 없음 | 서류 100% (추천 필수) |
Do Dream 전형 학생부종합 합격선
Do Dream 전형은 동국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내신 성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 전반에 녹아 있는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2025학년도 최종 등록자의 학생부 평균 등급을 살펴보면, 약학과가 1.31등급으로 가장 높았고, 경영대학은 2.0등급 내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2.1등급, 경찰행정학부는 2.3등급 수준이었습니다. 반면 중어중문학과는 3.84등급, 영어영문학부는 3.58등급으로 비교적 낮은 등급에서도 합격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학과별 합격 컷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자신의 내신 등급에 맞춰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컴퓨터·AI학부는 모집 인원이 많아 충원 합격 인원이 38명에 달할 정도로 예비 번호 회전율이 높았습니다. 따라서 높은 경쟁률에만 겁먹지 말고, 전년도 충원 합격 순위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여 추가 합격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가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Do Dream 전형에서는 전 과목을 평가에 반영하기 때문에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은 고른 학업 성취도가 중요하며, 면접이 30% 반영되므로 자신의 생기부 내용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학교장추천인재 전형 학생부교과 합격선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이 가장 중요한 전형입니다. 동국대만의 독특한 점은 반영 교과목 중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에서 상위 10과목만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이 방식 덕분에 전 과목 평균 등급이 2.5등급이더라도 상위 10과목 평균은 1점대 중반으로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원자들도 같은 방식으로 성적이 올라가기 때문에 실제 합격자의 ‘상위 10과목 평균’은 매우 높습니다. 2025학년도 기준 약학과는 최저 컷이 1.24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1.93등급, 경영대학은 2.0등급 내외였습니다. 대부분의 인기 학과에서 최종 등록자 평균이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 철저한 내신 관리가 요구됩니다. 특히 이 전형은 교과 70%와 서류종합평가 30%로 구성되는데, 서류에서 지원자의 학업 태도와 성실성을 평가하므로 단순히 성적만 높다고 합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로 8명 이내로 제한되므로 학교 내 경쟁도 고려해야 합니다. 약학과나 미디어커뮤니케이션처럼 경쟁률이 30:1을 넘는 학과도 있으므로, 안정 지원보다는 자신의 위치를 냉정하게 평가한 후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논술전형 내신 극복과 수능최저의 중요성
논술전형은 내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논술 실력으로 역전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논술 70%, 학생부 30%(교과 20% + 출결 10%)로 반영되며, 학생부는 상위 10과목만 반영하고 등급 간 점수 차가 크지 않아 내신 4~5등급대 학생들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2025학년도 논술전형 최종 등록자의 학생부 평균 등급은 인문계열이 2.5~3.5등급, 자연계열이 2.5~3.0등급 내외로,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중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이며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이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아무리 논술을 잘 봐도 불합격이므로 수능 공부를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2023~2025학년도 데이터를 보면 논술전형의 실경쟁률(수능최저 충족자 기준)이 표면 경쟁률보다 훨씬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대학의 경우 2025학년도에 10.5:1의 실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많은 지원자가 수능최저를 충족하지 못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논술 실력과 함께 수능 성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합격의 열쇠입니다.

불교추천인재 전형과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특징
불교추천인재 전형은 대한불교조계종 신도이거나 승려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전형입니다. 2025학년도에는 108명을 선발했으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어 내신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단위별로 합격선 차이가 큰데,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경찰행정학부는 2등급 초반의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반면, 불교학부나 문화유산학과(승려 전형)는 상대적으로 합격선이 낮습니다. 다만 모집 인원이 2~3명 내외로 매우 적고 충원 합격 순위도 1~3위 정도에 그쳐, 최초 합격을 목표로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모든 모집 단위에서 1명씩만 선발하지만 경쟁률이 최저 10:1에서 최고 22:1까지 높게 형성됩니다. 1단계 합격자의 평균 내신은 2.68에서 3.87등급 사이로, 지원 학과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내신 수준이 다릅니다. 전자전기공학부나 컴퓨터·AI학부를 지원하려면 2등급 후반대의 우수한 내신이 필요합니다. 또한 충원 합격 순위가 1~2위에 그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예비 번호를 받더라도 합격 가능성이 낮으므로, 최초 합격을 목표로 지원해야 합니다.
학과별 맞춤 전략으로 합격 가능성 높이기
동국대 수시 등급컷을 단순히 숫자로만 보면 안 됩니다. 같은 2.0등급이라도 지원하는 전형과 학과에 따라 합격 확률이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약학과는 Do Dream, 학교장추천인재, 논술 전형 모두에서 최상위권 성적을 요구하지만, 수능최저가 없는 전형이 많아 내신에 자신이 있다면 수능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반면 경찰행정학부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학교장추천인재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므로, 내신이 2등급 후반이라면 Do Dream 전형의 면접에서 자신의 전공 적합성을 강조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실제로 2024학년도 Do Dream 전형에서 경찰행정학부에 합격한 한 학생은 내신 2.8등급이었지만, 경찰 관련 봉사활동 200시간과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기획 경험을 생기부에 잘 녹여내 서류와 면접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단순 성적 외에 학교생활기록부의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또 다른 팁으로, 논술전형을 준비한다면 동국대 논술 기출 문제를 최소 3년치 이상 풀어보고 시간 배분 연습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논술고사 당일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 아까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능 대비도 병행해야 합니다.
상위 10과목 반영의 함정과 극복 방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반영 교과목 중 상위 10과목만을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전 과목 평균 등급이 2.5등급인 학생도 상위 10과목 평균은 1.5~1.8등급으로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원자들도 같은 혜택을 받기 때문에 실제 합격자들의 ’10과목 평균’은 1.0~1.1등급인 경우가 많습니다. 즉, 내가 잘하는 10과목은 반드시 1등급을 확보해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3학년 1학기 기말고사는 마지막으로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전 과목을 골고루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전략적으로 내가 유리한 과목에 집중하여 1등급을 만들어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에 자신이 있다면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등 수학 관련 과목 4~5개를 1등급으로 확보하고, 나머지 과목은 2등급을 유지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상위 10과목 평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특히 자연계열 학생에게 유효합니다. 인문계열 학생이라면 국어와 영어 과목에서 강점을 만들고, 사회탐구 과목에서 고른 성적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무리하며 향후 입시 전망과 조언
동국대 수시 등급컷은 해마다 변동되지만, 2025학년도 입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입시를 전망해보면, 약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같은 인기 학과의 합격선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중어중문학과나 영어영문학부처럼 비교적 낮은 등급에서도 합격이 가능했던 학과는 지원자 수에 따라 등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작년 입결만 참고하지 말고, 자신의 내신 추이와 모의고사 성적, 학교생활기록부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전형별 전략을 세우는 것입니다. 수능최저가 없는 전형이 많다는 점은 동국대의 큰 장점이므로, 내신 관리에 집중하고 싶은 학생에게 적합합니다. 그러나 논술전형이나 정시까지 염두에 둔다면 수능 준비도 병행해야 합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동국대 캠퍼스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은 아래 FAQ를 참고하거나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에서 상위 10과목은 어떻게 선택되나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교과목 중에서 학생의 석차 등급이 높은 순서대로 10과목을 선택하여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수학 관련 과목 5개가 모두 1등급이고 국어 과목 3개가 2등급, 영어 2개가 2등급이라면 이 10과목의 평균으로 성적이 산출됩니다. 따라서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하는 부담은 줄어들지만, 반대로 상위 10과목의 등급을 최대한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학년 1학기 성적이 마지막 반영 기회이므로, 이때 자신이 강한 과목에 집중하여 1등급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하면 아예 불합격인가요?
네, 동국대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논술고사 성적과 관계없이 불합격 처리됩니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2과목 중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5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논술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수능 성적이 기준에 미달하면 지원할 수 없으므로, 수능 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많은 지원자가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사례가 발생하므로, 수능 공부와 논술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Do Dream 전형에서 내신이 3등급대여도 합격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2025학년도 Do Dream 전형에서 중어중문학과(3.84등급), 영어영문학부(3.58등급) 등 일부 학과는 3등급대 중후반에서도 합격자가 발생했습니다. 단, 이 경우 학교생활기록부에 전공 적합성을 입증할 만한 활동이나 뛰어난 비교과 역량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영문학부에 지원한다면 영어 관련 교내 대회 수상, 영어 토론 동아리 활동, 통번역 봉사 경험 등이 생기부에 잘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면접에서 자신의 진로와 전공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신이 다소 낮더라도 서류와 면접에서 강점을 어필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