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롯데 자이언츠 경기 일정 총정리

2026 시즌 롯데 자이언츠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5월 31일, 이제 6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4월 홈 개막전부터 5월 원정 경기까지 많은 순간이 지나갔지만, 아직 남은 시즌이 더 기대됩니다. 지난 4월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KT, 한화와의 홈 시리즈는 정말 뜨거웠어요. 특히 4월 3일 홈 개막전은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다시 한 번 부산 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롯데 자이언츠 경기 일정을 한눈에 정리하고, 예매 꿀팁과 함께 좌석별 가격, 주차 정보까지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직관 계획 세우실 때 꼭 참고하세요.

롯데 자이언츠 4월 경기 일정 돌아보기

4월은 롯데 팬들에게 가장 바쁜 달 중 하나였습니다. 사직구장에서만 11경기의 홈 경기가 열렸고, 상대 팀도 SSG, KT, 한화, 두산, 키움까지 다양했습니다. 아래는 4월 한 달간의 홈 경기 일정을 정리한 표입니다. 이미 지난 일정이지만, 올해 사직구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날짜요일시간상대장소
4월 3일18:30SSG사직
4월 4일17:00SSG사직
4월 5일14:00SSG사직
4월 7일18:30KT사직
4월 8일18:30KT사직
4월 9일18:30KT사직
4월 17일18:30한화사직
4월 18일17:00한화사직
4월 19일14:00한화사직
4월 21일18:30두산사직
4월 28일18:30키움사직

4월 홈 개막 시리즈였던 SSG전은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4월 5일 일요일 경기는 이미 매진되었고, 저도 티켓팅에 실패해서 아쉬웠어요. 특히 올해부터 도입된 컬러프라이즈 시스템 때문에 같은 1루 내야석이라도 경기마다 가격이 달라서 미리 확인하는 게 필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예매는 구단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선예매는 경기 2주 전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4월 SSG전처럼 인기 있는 주말 경기는 3주 전에 조기 오픈되는 경우도 있으니 구단 공지사항을 자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1인당 선예매 2매, 일반 예매 8매까지 가능하고 수수료는 장당 1,500원입니다.

현장 구매도 가능한데, 주중은 경기 시작 2시간 전, 주말은 3시간 전부터 매표소가 열립니다. 키오스크보다 매표소가 더 늦게까지 운영되고 7회초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만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우선으로 운영하니 현장 구매 시 미리 도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6 시즌 남은 경기 일정 및 주요 일정

지금은 5월 31일, 4월 일정은 지나갔지만 앞으로도 볼 게 많습니다. 5월과 6월에는 특별한 날짜들이 있습니다.

5월 6월 경기 하이라이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원정 경기가 있었습니다. 6월에도 홈 경기와 원정 경기가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요. 아직 공식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되는 일정을 수시로 확인하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7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올스타 브레이크인데, 올해 올스타전은 잠실에서 열립니다. 잠실구장 리모델링 전 마지막 올스타전이라 더 의미가 깊죠.

8월 9월 그리고 가을 야구 전망

8월과 9월 일정은 아직 미편성 경기와 우천 취소로 인한 재편성이 남아 있습니다. 보통 9월 중순까지 정규 시즌이 진행되는데, 올해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아시안 게임이 있습니다. 24세 이하 선수들이 차출되고 팀당 최소 1명 최대 3명까지 선발되기 때문에, 가을 야구 진출을 노리는 팀들에게는 큰 변수가 될 거예요. 롯데도 핵심 젊은 선수들이 차출될 가능성이 있어서 주의 깊게 봐야 합니다.

롯데의 정규 시즌 캐치프레이즈는 ‘GO HIGH’입니다. 올해 초반 분위기가 좋았던 만큼, 6월 이후에도 순항하길 기대해 봅니다.

2026년 롯데 자이언츠 경기 일정 사직구장 홈 경기 달력

티켓 가격표 컬러프라이즈 완벽 정리

올해 롯데는 작년부터 도입한 컬러프라이즈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대 팀의 전력이나 요일별 수요에 따라 티켓 가격이 달라지는 시스템인데, 같은 좌석이라도 네이비, 레드, 화이트 등급으로 나뉩니다. 예를 들어 주말 인기 경기는 네이비 등급이 적용되어 가장 비싸고, 평일 덜 인기 있는 경기는 화이트 등급으로 저렴합니다. 아래는 일반 좌석 기준 가격표입니다.

좌석 구역화이트레드네이비
1루 내야상단석10,400원12,400원14,400원
3루 내야상단석 A9,100원14,000원20,000원
3루 내야상단석 B6,500원14,000원20,400원
중앙상단석7,000원10,000원14,000원
1루 외야석6,400원9,000원12,000원
3루 외야석4,000원8,000원12,000원

특별 좌석인 에비뉴엘석, 중앙탁자석, 네이비 클럽존 등은 더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4월 3일부터 5일 SSG전부터 모바일 앱 전용 좌석이 도입되었는데, 에비뉴엘석, 중앙탁자석, 네이비 클럽존, 메디힐존, 정관장 에브리타임존, 로노스석, 쓰리디홈클래스 등은 PC 웹으로 예매가 불가능하고 반드시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구매해야 합니다. 매크로 방지를 위한 조치라고 하니 예매 전에 꼭 앱을 설치해 두세요.

취소는 경기 시작 4시간 전까지 가능하며, 이후에는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입장 시간은 주중 경기 시작 1시간 전, 주말과 공휴일은 2시간 전부터 가능하고, 컬러프라이즈 레드데이는 3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여유롭게 도착하는 게 좋아요.

사직야구장 주차 & 꿀팁

사직야구장은 경기 시간만 되면 주차장이 금방 만차됩니다. 지난 4월 홈 개막전 때도 저는 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 이미 주차장이 꽉 차서 근처 공영주차장을 찾아 해맸어요. 경기 시작 2~3시간 전에도 이미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현명한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겁니다.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나 종합운동장역에서 내리면 도보 10~15분 거리입니다. 만약 차를 가져와야 한다면 사직실내체육관 주차장,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 동래구청, 온천천 주변 공영주차장을 추천합니다. 다만 도보로 10~20분은 걸을 각오해야 하고, 경기 끝나고 출차하는데도 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세요.

야구장 내부에는 음식 판매처와 편의점이 많습니다. 캔 음료나 병음료는 반입이 금지되니 주의하세요. 경기장 안에서 구매하는 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치킨을 사 가실 거라면 순살 치킨을 추천해요. 뼈 치킨은 먹기 불편하고 자리도 좁아서 순살이 훨씬 편합니다. 응원 도구와 함께 선글라스, 모자,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사직구장은 일몰 후에도 선선하지만 낮 경기时 햇빛이 강할 수 있어요.

올해 4월 4일 토요일 경기 후에는 응원가 콘서트가 열렸는데, 포켓몬과 콜라보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이런 이벤트는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면 더 즐거운 직관이 될 거예요.

다음 앱 비더레전드와 함께하는 재미

야구 경기를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바로 다음(Daum) 앱에서 진행되는 ‘비더레전드’입니다. KBO 안타 예측 이벤트인데, 매 경기마다 10개 구단 타자 중에서 오늘 안타를 칠 것 같은 선수 1명을 고르면 됩니다. 승패나 점수 예측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제가 4월에 몇 번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내가 고른 선수가 안타를 치면 콤보가 쌓이면서 포인트를 받습니다. 10콤보 5,000페이, 20콤보 50,000페이, 30콤보 500,000페이, 40콤보 5,000,000페이까지 카카오페이 포인트로 받을 수 있어요. 4월에 저는 5콤보에서 끊겼는데, 다음에는 꼭 10콤보를 노려보려고 합니다.

이벤트는 3월 28일 개막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스타 선수보다는 출루율이 높은 1번이나 2번 타자, 또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중하위 타선을 선택하는 게 콤보를 이어가기에 유리합니다. 롯데 경기가 있는 날에는 최근 타격 흐름을 확인하고 선수 한 명을 골라보세요. 경기 보는 재미가 배가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 롯데 자이언츠 경기 일정과 예매 꿀팁, 사직야구장 주차 정보, 그리고 다음 비더레전드 이벤트까지 정리해 드렸습니다. 4월 홈 경기는 이미 지나갔지만, 6월 이후에도 많은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개막전부터 사직구장 열기가 뜨거웠고, 티켓팅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아직 직관을 못 가보신 분들은 6월 한화, 두산, 키움과의 홈 시리즈를 노려보세요. 평일 경기는 비교적 티켓이 넉넉한 편이니 첫 직관이라면 평일 경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월 KT와의 주중 3연전을 다녀왔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응원 열기가 대단했어요. 컬러프라이즈 덕분에 티켓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모바일 앱 예매도 간편했습니다. 다만 주차 때문에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앞으로는 지하철을 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 정보들을 활용해서 즐거운 직관 경험 하시길 바랍니다. 남은 시즌 롯데가 가을 야구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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