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광복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매년 태극기 게양법을 헷갈려 하십니다. 특히 올해는 광복절이 토요일이고 17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언제 다는지 더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광복절 태극기 게양법을 시간, 위치, 조기와의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항목 | 내용 |
|---|---|
| 게양일 | 8월 15일 토요일 (당일) |
| 게양 시간 |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게양 위치 | 아파트 베란다 중앙 또는 왼쪽, 단독주택 대문 중앙 또는 왼쪽 |
| 게양 방식 | 깃봉 끝까지 바짝 올려서 정상 게양 |
목차
광복절 태극기 게양 시간과 위치
태극기를 다는 시간은 해 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가 원칙입니다. 가정에서는 보통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합니다. 겨울철에는 오후 5시까지인 경우가 있지만, 8월 광복절은 낮이 길므로 오후 6시까지가 적절합니다. 대체공휴일인 17일 월요일에도 태극기를 달아도 되지만, 원칙적으로는 15일 당일에 다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택 유형별 게양 위치와 시간
| 주택 유형 | 게양 위치 | 권장 시간 |
|---|---|---|
| 아파트 및 빌라 | 베란다 난간의 중앙 또는 왼쪽 | 07시 ~ 18시 |
| 단독주택 | 대문의 중앙 또는 왼쪽 | 07시 ~ 18시 |
| 공공기관 및 학교 | 주 출입구 또는 옥상 중앙 깃대 | 24시간 연중 |
밖에서 바라볼 때 기준으로 중앙 또는 왼쪽에 다는 것이 규칙입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국기봉이 없다면 유리창 안쪽이나 현관문에 테이프로 부착해도 됩니다.

조기와 경축일의 차이
태극기는 날의 성격에 따라 다는 방식이 다릅니다. 광복절은 나라의 빛을 되찾은 기쁜 날이므로 깃봉 끝까지 바짝 올려서 다는 정상 게양을 합니다. 반면 현충일이나 국가장 기간에는 태극기 세로 길이만큼 내려 다는 조기를 게양합니다. 많은 분들이 태극기 게양법을 헷갈려 하시는데, 특히 조기와 경축일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축일 게양법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과 같은 경축일에는 깃봉과 깃면 사이를 떼지 않고 가장 위까지 올려 게양합니다. 깃대가 짧거나 구조상 끝까지 올리기 어려운 경우에도 가능한 한 깃봉 근처에 붙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기 게양법
현충일에는 태극기를 깃봉에서 태극기 세로 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이때 깃면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조기는 애도하는 날이므로 항상 내려서 게양합니다.
태극기 관리와 폐기 방법
비가 오거나 바람이 심할 때는 태극기가 훼손될 위험이 있습니다. 가벼운 이슬비는 괜찮지만 강풍이나 폭우가 예상되면 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훼손된 태극기는 즉시 내려야 합니다.
세탁과 보관
태극기가 더러워졌다면 중성세제로 손세탁할 수 있습니다. 구김이 가지 않게 다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변색이 심하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할 때는 접어서 전용 국기함에 보관하고, 습기와 직사광선을 피하세요.
올바른 폐기
국기는 국가 상징이므로 함부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 됩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설치된 국기 수거함에 넣어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비가 조금 오는 날에도 태극기를 달아도 되나요?
A 가벼운 이슬비는 게양이 가능하지만, 강우량이 많거나 강풍으로 훼손될 위험이 있다면 게양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Q 베란다 중앙에 국기봉이 있는데 꼭 왼쪽에 달아야 하나요?
A 구조상 홀더가 중앙에 고정된 아파트 단지라면 그 위치에 게양해도 무방합니다. 규칙은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중앙 또는 왼쪽입니다.
Q 낡은 태극기를 일반 쓰레기로 버려도 되나요?
A 국기법상 국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주민센터의 국기 수거함을 이용해 주세요.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광복절 태극기 게양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올해 광복절은 광복 81주년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올바른 태극기 게양법을 지켜서 깃발을 펄럭이며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태극기 게양법을 정확히 실천하여 나라 사랑을 표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