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지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선선한 바람과 높은 하늘 덕분에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이라서 주말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10월에 열리는 주요 공연은 가을 나들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선택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10월에 펼쳐지는 전국 공연 일정을 지역별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표를 먼저 보시면 한눈에 비교하기 쉽습니다.
| 구분 | 공연명 | 일정 | 장소 |
|---|---|---|---|
| 가요 | 영탁 TAK SHOW5 | 10월 3일부터 5일 |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
| 가요 | 박지현 여수세계섬박람회 | 10월 4일 | 여수 |
| 콘서트 | AKMU 소문의 낙원 | 10월 9일부터 11일 | 서울 KSPO DOME |
| 축제 | 부산국제록페스티벌 | 10월 2일부터 4일 | 부산 삼락생태공원 |
| 클래식 |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 | 10월 25일 | 서울 예술의전당 |
표에 담지 못한 일정도 많습니다. 이찬원과 박서진은 10월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KBC 섬섬콘서트에 함께 오릅니다. 임실N치즈축제에서는 10월 8일부터 11일 사이 박지현과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박서진은 10월 10일 인천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 10월 11일 강화도 새우젓축제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지역 축제와 연결된 공연이 많아서 여행 계획과 묶으면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목차
전국에서 열리는 10월 공연 미리보기
트로트와 가요 팬을 위한 무대
영탁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AK SHOW5를 엽니다. 공연은 매일 오후 3시에 시작합니다. 이후 10월 24일과 25일에는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같은 공연을 이어갑니다. 서울 공연을 놓치더라도 전주 일정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박지현은 10월 4일 여수세계섬박람회 기획공연에 출연하고, 10월 6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리는 불후의 명곡 궁중문화축전 특집에도 함께합니다. 송가인, 이승기, NMIXX 등과 어우러지는 무대라서 기대가 큽니다.
서울에서 만나는 콘서트와 음악 축제
AKMU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2026 AKMU CONCERT 소문의 낙원을 공연합니다. 날짜별로 오후 6시, 오후 5시, 오후 4시에 시작합니다. 이후 강릉, 대구, 대전, 부산, 광주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김동률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오래된 노래를 선보입니다. 공연 시간은 150분이고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합니다. 주말뿐 아니라 평일 저녁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서 선택 폭이 넓습니다.
여러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싶다면 음악 축제가 좋습니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은 10월 17일과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88잔디마당, KSPO DOME,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 88호수수변무대 등 여러 공간을 오가며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야외 축제를 경험하고 싶다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추천합니다. 개천절 연휴와 겹쳐서 부산 여행과 함께 계획하기 좋습니다.
클래식과 발레를 즐기는 방법
서울 예술의전당에서는 10월 내내 다양한 공연이 이어집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됩니다. KBS교향악단과 정명훈이 함께하는 말러 교향곡 4번은 10월 2일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영화음악을 좋아한다면 10월 9일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10월 10일 지브리 발레 FESTA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서울시향은 10월 15일과 16일 얍 판 츠베덴의 모차르트 주피터를 연주합니다.
피아노 음악을 좋아하는 분께는 10월 4일 후지타 마오, 10월 18일 손열음 리사이틀이 기다립니다. 10월 25일에는 빈 필하모닉 내한공연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오페라에 관심이 있다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립오페라단의 라인의 황금을 추천합니다. 바그너의 작품을 국립오페라단 무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10월 공연을 고르는 기준
공연을 고를 때는 지역과 장르, 일정을 함께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도 친구와 함께 서울에서 열린 음악 축제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공연장까지 가는 길은 복잡했지만, 여러 무대를 오가며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는 순간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그 경험 이후로는 공연 일정을 확인할 때 날짜만 보지 않고 주변 관광지와 식당까지 함께 찾아봅니다. 이번 10월에도 여행과 묶어서 계획하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공연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매처와 주최 측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공연이라도 좌석별 가격과 시야 차이가 크고, 관람 가능 연령도 공연마다 다릅니다. 아이와 함께 갈 때는 연령 제한을 먼저 확인하고, 주차와 대중교통 정보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공연으로 가을을 채우는 계획
2026년 10월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전주, 여수 등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트로트와 가요, 콘서트, 음악 축제, 클래식, 발레, 오페라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의 공연을 정한 뒤 그 지역에서 하루 또는 1박 2일 일정을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공연장 앞에서만 시간을 보내지 말고, 그곳의 가을 풍경과 음식을 함께 즐기면 더 풍성한 추억이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연 예매는 어디서 하나요?
A: 공연마다 예매처가 다릅니다.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 공연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예매할 수 있습니다.
Q: 10월에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공연은 무엇인가요?
A: 지브리 발레 FESTA나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익숙한 음악과 동화를 바탕으로 해서 부담 없이 보기 좋습니다. 다만 관람 가능 연령을 꼭 확인하세요.
Q: 공연 일정이 바뀔 수 있나요?
A: 네, 공연마다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람하기 직전에 예매처와 주최 측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