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핵심 요약: 1박 2일 시즌4 최신 소식
| 구분 | 내용 |
|---|---|
| 방송 회차 | 328회 (2026년 5월 24일 방영) |
| 출연진 |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유선호 |
| 여행 지역 | 경상남도 남해군 |
| 주요 콘셉트 | 남해 워킹 홀리데이 (복불복 조업 포함) |
| 새 멤버 소식 | 이용진 시즌4 정식 합류 (이기택과 함께) |
1박 2일 시즌4가 2026년 들어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24일 방송된 328회에서는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갔고, 그보다 앞서 312회는 8.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기도 했다. 이처럼 긴 호흡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에 최근 이용진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졌다. 이용진은 과거 시즌3에서 ‘인턴’으로 깜짝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뒤, 이번에 정식 멤버가 되며 ‘인턴에서 정규직’이라는 흥미로운 서사를 완성했다. 그렇다면 328회 방송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고, 이용진의 합류가 1박 2일 시즌4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함께 알아보자.
남해 워킹 홀리데이의 반전: 자유여행인가, 노동인가
328회는 경상남도 남해군을 배경으로 ‘남해 홀리데이’라는 달콤한 콘셉트로 시작됐다. 멤버들은 꽃목걸이를 걸고 제작진이 준비한 차량에 선착순으로 타는 복불복을 진행했다. 유선호가 가장 먼저 차량에 올랐고, 뒤이어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이 나머지 차량에 탑승했다. 누가 봐도 여유로운 휴가가 시작된 듯 보였다. 하지만 제작진이 진짜 콘셉트를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180도 바뀌었다. ‘남해 홀리데이’가 아니라 ‘남해 워킹 홀리데이’였고, 유선호와 이준이 탄 차량은 갑오징어 조업 현장으로 향하는 배였다. 자유여행 팀으로 분류된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20만 원의 용돈을 받고 호텔 베이커리와 매점에서 사치를 부렸고, 심지어 10만 원을 더 가불해 총 249,000원을 써버렸다. 반면 갑오징어 배에서 뱃멀미와 싸우며 2시간 동안 일한 유선호와 이준은 144,000원의 수당을 받았다. 자유여행 팀이 더 많은 돈을 써서 빚이 생기자 조업 팀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해수욕장에서 다시 모인 다섯 멤버는 멸치털이 조업에 참여할 세 명을 가리기 위해 튜브 복불복을 진행했다. 김종민은 “김병만 형이 이거 하다가 울었다”며 긴장감을 높였고, 결과는 김종민, 이준, 딘딘이 당첨됐다. 하지만 다시 한 번 1인 구제 복불복이 펼쳐져 김종민이 극적으로 면제되고, 결국 이준과 딘딘이 멸치털이 작업장으로 향했다. 작업 현장에서 두 사람은 베테랑 일꾼들과 함께 ‘바닥 딥슬립’이라는 빠르고 정교한 작업을 소화해야 했다. 딘딘은 “여태까지 했던 것 중에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고, 이준은 김병만이 운 이유를 알겠다며 녹초가 됐다. 결국 조업 수당으로 자유여행 팀의 과소비를 메꾸는 구조였고, ‘워킹 홀리데이’는 말 그대로 ‘일하는 휴가’가 됐다.
이용진, 시즌3 인턴에서 시즌4 정식 멤버로
이번 328회 방송과 별개로, 1박 2일 시즌4는 2026년 5월 공식적으로 이용진의 합류를 발표했다. 이용진은 2019년 시즌3에서 ‘인턴’이라는 독특한 포지션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식 멤버가 아니었음에도 기존 출연진인 김종민, 차태현, 데프콘 등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복불복과 현장 돌발 상황에서 뛰어난 순발력을 보여줬다. 특히 능청스러운 입담과 상대를 살리는 말투는 야외 버라이어티에 최적화된 재능이었다. 인턴 활동은 짧았지만 ‘복덩이 인턴’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로부터 약 7년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1박 2일 시즌4의 정식 멤버로 돌아온 것이다. 함께 합류하는 배우 이기택과 함께 6인 체제를 꾸리게 되면서,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의 케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이용진의 강점은 거침없지만 선을 넘지 않는 유머 감각이다. 그는 콩트, 토크, 관찰 예능, 웹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거치며 자신만의 웃음 코드를 쌓아왔다. 1박 2일 시즌4처럼 정해진 대본 없이 현장 반응이 중요한 프로그램에서는 그의 장점이 빛을 발할 가능성이 크다. 여행지에서 마주치는 주민들과의 대화, 이동 중 멤버들 사이의 수다, 잠자리 복불복 같은 돌발 미션에서 이용진의 ‘생활형 개그’가 어떤 재미를 만들어낼지 궁금하다. 특히 김종민이라는 프로그램의 상징과 문세윤이라는 안정적인 진행자를 옆에 두고, 어떻게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인턴에서 정규직이 된 이야기: 팬들이 반긴 이유
보통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스트가 좋은 반응을 얻어도 정식 멤버가 되기까지는 여러 장벽이 있다. 특히 장수 프로그램인 1박 2일 시즌4는 기존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고, 멤버 간 호흡이 중요하기 때문에 무작정 새 얼굴을 투입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용진은 이미 시즌3에서 현장 적응력을 입증했고, 팬들에게 ‘또 보고 싶다’는 인상을 남겼다. 이번 합류 소식에 팬들이 “드디어 제대로 들어오는구나”라고 반긴 이유도 그 때문이다. 시즌3에서 인턴이라는 형태로 출연한 경험은 일종의 실전 테스트였고, 그가 통과했기 때문에 시즌4에서 정식 부름을 받은 셈이다. 이는 프로그램 제작진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적은 선택이었다. 완전한 신인보다는 이미 검증된 자원이기에 안정감이 있고,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도 예측할 수 있다.
앞으로의 1박 2일 시즌4, 어떻게 변할까
이용진의 합류로 1박 2일 시즌4는 기존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활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멤버인 김종민은 프로그램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계속할 테고, 문세윤은 먹방과 상황극에서 웃음을 책임질 것이다. 여기에 이용진이 더해지면 말맛과 순발력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새 멤버 이기택은 예능 신인으로서 어떤 반전 매력을 보여줄지도 흥미롭다. 328회에서 보여준 남해 워킹 홀리데이처럼,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달콤한 콘셉트 뒤에 숨은 고된 노동’ 같은 반전을 계속해서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용진이 이런 반전 상황에서 어떤 리액션을 보여줄지, 그리고 복불복에서 운이 좋은 편인지 나쁜 편인지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 가지 기대되는 점은 이용진이 가진 ‘생활형 개그’가 가족 시청층이 많은 이 프로그램과 잘 맞는다는 것이다. 그는 억지로 큰 소리를 내기보다 일상적인 말투 속에서 웃음을 찾아내는 스타일이다. 예를 들어 멤버들이 힘든 조업을 마치고 지쳐 있을 때, 툭 던지는 한마디가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다. 또한 그는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를 살려주는 역할도 잘한다. 시즌3 인턴 시절에도 그는 기존 멤버들과 티키타카를 만들며 자신을 드러내기보다는 팀에 녹아드는 데 집중했다. 이런 점에서 새 멤버로서의 적응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1박 2일 시즌4는 앞으로도 여행지의 숨은 이야기와 멤버들의 진짜 웃음을 찾아 계속 달릴 테니, 지금부터 기대해도 좋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이용진이 1박 2일 시즌4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요?
이용진은 시즌3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순발력과 말맛을 살려 상황극과 멤버 간 대화에서 웃음을 만드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복불복이나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서 능청스러운 반응이 강점입니다. 기존 멤버들과의 케미도 이미 검증됐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328회 남해 워킹 홀리데이 방송은 재방송이나 다시보기가 가능한가요?
네, 1박 2일 시즌4 방송은 KBS 홈페이지와 웨이브, 티빙 등 주요 OTT 플랫폼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회차는 328회이며, 방송 날짜는 2026년 5월 24일입니다. OTT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후 시청하세요.
1박 2일 시즌4 출연진은 계속 변동이 있나요?
현재 2026년 7월 기준으로 고정 멤버는 김종민, 문세윤, 딘딘, 이준, 유선호이며, 여기에 이용진과 이기택이 새로 합류했습니다. 제작진의 발표에 따르면 6인 체제로 당분간 유지될 예정이며, 추가 변동 소식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