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026년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해운대, 남포동 일원에서 열흘간 펼쳐집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인 만큼 어떤 작품이 상영되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를 확인하기 전에 핵심 정보부터 정리했습니다.

구분내용
행사 기간2026년 10월 6일 화요일부터 10월 15일 목요일까지 10일간
주요 장소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남포동 BIFF 광장
개막작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 데이 앤 나이트
예매 방법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모바일 앱
티켓 가격일반 상영작 9000원에서 10000원, 개막식과 폐막식 20000원에서 30000원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

올해 영화제가 특별한 이유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경쟁 부문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상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이 주어집니다. 이 자격을 가진 영화제는 전 세계에서 칸, 베를린, 베니스, 선댄스, 토론토와 부산국제영화제까지 단 여섯 곳뿐입니다. 아시아 영화제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유일합니다. 영화 팬이라면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섹션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

부산국제영화제는 여러 섹션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어떤 섹션에 어떤 성격의 작품이 있는지 파악하면 티켓팅과 관람작 선택에 큰 도움이 됩니다. 주요 섹션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섹션특징
경쟁 부문아시아 영화의 정수를 겨루는 부산 어워드
갈라 프레젠테이션거장 감독의 신작과 세계적 화제작을 가장 먼저 만나는 프리미어
아이콘동시대 명감독의 영화적 시선과 예술 세계를 탐구
뉴 커런츠아시아 신예 감독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장편영화 발굴
온 스크린OTT 플랫폼 화제작 시리즈를 대형 화면으로
한국영화의 오늘최신 한국 상업영화와 독창적인 독립영화를 한눈에
월드 시네마해외 유수 영화제 수상작과 세계 각국의 수작 소개
와이드 앵글개성 넘치는 단편영화와 깊이 있는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과 갈라 프레젠테이션

지난해 신설된 경쟁 부문은 올해 아시아 14편의 수작이 출품되었습니다. 아시아의 사회적 균열, 가족의 재정의, 급변하는 문명 속 개인의 내면을 밀도 있게 파고드는 작품들이 주를 이룹니다.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감독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느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거장 감독의 신작과 화제작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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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스크린과 한국영화의 오늘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OTT 플랫폼의 화제작 시리즈를 극장 대형 화면으로 미리 만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재혼 황후 시리즈 등이 상영작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영화의 오늘은 스페셜 프리미어와 파노라마로 나뉩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스페셜 프리미어에서 공개되며, 한국 인디 영화 12편이 선정되는 비전 코리아도 놓치기 아쉽습니다.

뉴 커런츠와 와이드 앵글

뉴 커런츠는 아시아 신예 감독들의 실험성과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섹션입니다. 첫 번째나 두 번째 장편영화를 만든 감독들을 조명하기 때문에 참신한 발견의 기쁨이 있습니다. 와이드 앵글에서는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해외 3대 영화제 수상작의 티켓 경쟁이 부담스럽다면 뉴 커런츠나 와이드 앵글에 주목해 보시길 권합니다.

개막작과 특별 프로그램

개막작은 김종관 감독의 더 테이블 데이 앤 나이트로 확정되었습니다. 하나의 장소를 배경으로 낮과 밤을 오가며 펼쳐지는 네 가지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배우 김민하와 주종혁이 호흡을 맞추며, 월드 프리미어로 부산에서 처음 공개됩니다. 김종관 감독은 더 테이블, 조제 등 감성적인 연출로 사랑받아 온 만큼 기대가 큽니다.

폐막작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통상 개막 전 기자회견에서 전체 라인업과 함께 공개됩니다. 안성기 배우를 기리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의 생애를 조명하는 여섯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어서 의미가 깊습니다.

티켓 예매 일정과 방법

2026년 공식 예매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회차를 참고하면 개막식과 폐막식 티켓이 9월 중순, 일반 상영작 티켓이 9월 말에 오픈되는 패턴입니다. 보통 오후 2시에 예매가 열리며 인기작은 순식간에 매진됩니다.

예매 대상예상 시기
개막식, 폐막식9월 중순
일반 상영작9월 말

예매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모바일 앱에서 진행됩니다. 예매 전에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미리 마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는 영화의 상영 코드 세 자리를 메모해 두면 검색과 선택이 훨씬 빠릅니다. 결제 수단도 미리 등록해 두어야 결제 단계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관람 계획 세우는 팁

저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 티켓을 놓친 아쉬운 경험이 있습니다. 예매 오픈 시간에 맞춰 접속했지만 이미 매진이었습니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관객과의 대화 회차를 잡아 배우분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상영작 리스트를 미리 뽑아 우선순위를 정해 두었습니다.

구분내용
이동 동선센텀시티 상영관은 도보 5분에서 10분, 남포동은 지하철 약 20분
옷차림가을 부산은 낮과 밤 기온 차가 크므로 겉옷 필수
입장 시간상영 시작 10분 전까지 로비 도착, 시작 후 중간 입장 제한
교통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이용, 주차는 매우 혼잡

전체 라인업과 공식 일정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매 일정 발표를 기다리면서 관심 있는 작품의 상영 코드를 미리 정리해 두시면 예매가 훨씬 수월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요와 섹션별 상영작, 개막작과 특별 프로그램, 티켓 예매 방법, 관람 계획을 살펴보았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스트를 미리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두면 예매 전쟁에서도 유리합니다.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영화제에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저도 올해는 계획한 작품을 모두 보고 관객과의 대화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예매가 매진되면 현장에서 표를 구할 수 있나요?

A: 네, 모든 상영작은 당일 현장 판매분이 소량 배정됩니다. 이른 아침 영화의전당 매표소를 방문하면 매진된 인기작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Q: 외국인도 예매가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공식 티켓 사이트는 외국인 실명 인증이 없어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가입과 예매가 가능합니다.

Q: 관객과의 대화 회차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상영 시간표 발표 때 GV 일정이 함께 공개됩니다. 인기 작품은 GV 티켓이 별도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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