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열심히 일한 엘지 제습기 커버 다이소에서 찾아 깔끔하게 보관하고 싶은 분들이 많습니다. 제습기는 습한 여름에 빨래를 말리고 방 안을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가전입니다. 하지만 습한 계절이 지나면 먼지와 물때가 남은 채로 방치되기 쉽습니다. 특히 엘지 제습기는 필터와 물통을 청소하지 않고 보관하면 다음 해에 곰팡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엘지 제습기 커버 다이소 제품을 고르는 법과 보관 전 청소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보관 전 청소 | 필터와 물통을 중성세제로 닦고 완전히 건조합니다. |
| 커버 선택 | 다이소 보관 커버 크기와 재질을 확인합니다. |
| 보관 방법 | 전선을 정리하고 커버를 씌운 뒤 세워서 보관합니다. |

목차
제습기 보관 전에 꼭 해야 할 청소
제습기는 사용하는 동안 공기 중의 먼지와 습기를 함께 빨아들입니다. 뒷면 필터에는 먼지가 쌓이고 물통에는 미세한 물때가 생깁니다. 지난해에 필터만 털고 바로 보관했다가 다음 해 처음 가동할 때 냄새가 났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계절이 바뀌면 제습기 청소부터 시작합니다. 엘지 휘센 DQ198PBE 모델처럼 오래된 제습기도 필터와 물통만 잘 관리하면 충분히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터와 물통을 깨끗이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습니다. 엘지 제습기 뒷면 필터를 빼서 청소기로 먼지를 제거합니다. 필터 안쪽까지 먼지가 많아 보여도 무리하게 분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컴프레서 방식 제습기는 내부에 냉매 장치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분해하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저는 필터와 물통을 부드러운 스펀지와 중성세제로 닦은 뒤 그늘에서 완전히 말렸습니다. 물통은 손잡이 쪽 동그란 버튼을 누르면 뚜껑과 분리되어서 구석구석 닦기 편합니다. 세제가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한 번 더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전선 정리와 본체 닦기
본체 외부는 마른 천으로 닦고 전선은 제습기 뒤쪽에 마련된 공간에 감아 정리합니다. 전선을 둥글게 말아 본체에 고정할 수 있는 구조라서 보관함에 넣을 때 엉키지 않습니다. 전선 정리까지 마친 제습기는 보관 커버 안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커버를 씌울 준비가 끝납니다.
엘지 제습기 커버 다이소에서 고르는 법
다이소에는 계절 가전 보관용 커버가 여러 종류 있습니다. 제습기는 선풍기보다 크고 무겁기 때문에 커버를 고를 때 반드시 크기를 재야 합니다. 지난해에 선풍기 보관 커버를 다이소에서 산 적이 있는데, 끈으로 조이는 디자인은 지금은 단종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이소몰에서 비슷한 제품 품번 1032804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점포마다 취급 품목이 달라서 같은 제품을 여러 번 찾지 못할 수 있으니, 원하는 제품이 있으면 다이소몰 재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와 재질 확인
제습기의 가로와 세로, 높이를 줄자로 잰 다음 커버가 충분히 여유 있게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바닥에서 손잡이까지 높이와 좌우 폭, 앞뒤 깊이를 함께 재어야 합니다. 비닐 재질은 톡톡해서 먼지를 막아주고, 천 재질은 통풍이 좋지만 습기가 많은 곳에서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내 보관이라면 비닐 재질이 깔끔하고, 베란다처럼 온도 변화가 큰 곳이라면 통풍이 되는 재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퍼가 달린 제품은 먼지가 덜 들어가서 보관하기 편합니다.
다이소 보관 커버 종류
- 비닐 재질 보관 커버는 먼지 차단에 좋고 물기가 묻어도 닦기 쉽습니다.
- 천 재질 보관 커버는 통풍이 좋아 습기가 많은 실내에서 유용합니다.
커버를 구매할 때는 제습기 손잡이와 물통 손잡이 부분이 눌리지 않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버가 너무 타이트하면 다음 해에 꺼낼 때 불편하고, 너무 헐렁하면 먼지가 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습기 커버를 활용한 보관 팁
커버를 씌우기 전에 제습기 내부를 충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터와 물통을 말린 뒤에도 본체 안쪽에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하루 정도 통풍이 잘되는 곳에 세워둡니다. 그다음 커버를 씌우고 지퍼나 끈을 잠그면 먼지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보관한 엘지 제습기는 다음 해에 꺼내도 깨끗합니다.
보관 위치와 계절 관리
제습기를 오래 쓰려면 보관 위치도 중요합니다. 직사광선이 들지 않고 습기가 적은 실내가 좋습니다. 장마철이 지난 10월에는 환기를 자주 하면서 제습기가 눕지 않도록 세워서 보관합니다. 특히 컴프레서 방식 제습기는 내부 결로가 생길 수 있어서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난여름에는 제습기를 구석에 눕혀두었다가 다음에 꺼냈을 때 내부에 물이 남아 있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항상 세워서 보관합니다. 보관 중에도 한 달에 한 번은 커버를 열어 환기시키면 더 좋습니다. 커버를 씌운 뒤에는 라벨을 붙여 두면 다음 해에 어떤 계절 가전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다음 해에 처음 사용할 때는 물통을 다시 씻고 필터를 확인한 뒤 가동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엘지 제습기 커버를 다이소에서 꼭 찾을 수 있나요
매장마다 입고되는 제품이 달라서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소몰에서 보관 커버 품번을 확인하거나 비슷한 크기의 가방형 커버를 구매하면 됩니다.
Q2 제습기 커버를 씌우기 전에 어떻게 말려야 하나요
필터와 물통은 분리해서 완전히 말리고 본체는 세운 상태에서 하루 정도 통풍이 되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
Q3 다이소 보관 커버 대신 다른 제품을 써도 되나요
선풍기 보관함이나 의류용 먼지 보관 커버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습기 크기에 맞는지 확인하고 통풍이 되는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마무리
엘지 제습기 커버 다이소에서 고르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보관 전 필터와 물통을 청소하고, 크기에 맞는 커버를 선택한 뒤, 세워서 보관하면 다음 해에도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제습기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래 쓰는 제품일수록 보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리해 두면 다음 해에 꺼낼 때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여름이 끝날 때마다 제습기 보관이 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