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가 1년 만에 돌아옵니다. 지난해 첫 시즌에서 프로 무대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이 더욱 강력해진 상대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치며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여자 프로배구 8번째 팀 창단이라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립니다. 먼저 프로그램의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신인감독 김연경2 |
| 첫 방송 | 2026년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
| 채널 | MBC |
| 목표 | 여자 프로배구 8번째 팀 창단 |
| 출연진 | 김연경 감독, 부승관 홍보팀장, 양효진 해설위원 |
목차
여자 프로배구 8번째 팀 창단을 향한 도전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목표에 있습니다. 시즌1이 프로 무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시즌2는 여자 프로배구 8번째 팀 창단이라는 현실적인 과제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권락희 PD는 시즌1을 마친 직후부터 지금까지 꽤 많은 기업이 관심을 보였다며, 이것이 가능성 없는 일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배수진을 치게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재우 PD 역시 시즌2를 준비하면서 여러 기업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고, 더 큰 그림을 보고 공격적으로 나아가도 되겠다는 생각에 배수진을 쳤다고 밝혔습니다. 공개 경기에서는 경기 결과에 따라 팀이 해체될 수 있다는 부담감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찔한 순간에는 블랙아웃이 와서 경기 내용이 기억나지 않을 때도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제작진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1년 만에 성장한 김연경 감독
김연경 감독은 시즌1을 돌아보며 신인감독이다 보니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시스템화하고 선수들에게 이해시키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자신이 구상하는 배구를 선수들에게 어떻게 더 빠르게 이해시키고 시스템화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합니다. 시즌 초반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타임아웃 타이밍이나 선수 교체 활용 같은 디테일한 부분에서도 많이 성장했다고 자신했습니다.
선수단 구성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시즌1 멤버들도 다시 트라이아웃을 거쳐야 했습니다. 부상이 있는 선수도 있고 소속팀에서 경기를 뛰지 못하는 선수도 있어서 현재 컨디션을 보는 것이 중요했다고 합니다. 선수들의 장점을 보면서 역할을 판단해 선발했다는 이야기에서 감독으로서의 고민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더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양효진이 극찬한 지도 방식
해설위원으로 합류한 양효진은 김연경 감독을 두고 경력직 감독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선수 때도 카리스마 있고 무서운 선배 이미지였는데, 감독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선수로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선수 때도 열정이 엄청났는데 감독이 되니 몇 배는 더 커졌다고 감탄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이번 시즌에서 선수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가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효진은 방송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현장에서 연습과 경기를 직접 지켜봤는데, 감독으로서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한다고 놀라웠다고 전했습니다. 지금 바로 프로팀 감독을 맡아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원더독스 선수들의 발전 가능성에도 기대를 드러냈는데, 마지막에 보면 같은 선수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달라져 있더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센터 선수들이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한계를 정해두고 사는 것이 얼마나 아쉬운 일인지 깨달았다고 합니다.
관중석까지 울린 카리스마
시즌1에서 화제가 됐던 카리스마는 이번에도 건재합니다. 김연경 감독은 시즌1 때 화내는 모습이 불편해서 음소거로 보시는 분들도 계셨다고 전하며 웃었습니다. 그런데 음소거를 해도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시즌2에서는 조금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너무 강한 상대들을 만나게 해줘서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고 털어놨습니다.
실제로 공개 경기에서는 김연경 감독의 목소리가 관중석까지 들렸다고 합니다. 관중 4000에서 5000명에게 다 들릴 정도였다고 하니, 그 현장의 열기가 짐작됩니다. 그래서 관중들도 감독의 눈치를 봤을 거라는 너스레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런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 모습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입니다.
부승관 홍보팀장의 승진과 애정
시즌1에서 매니저로 활약했던 부승관은 이번 시즌 홍보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크게 하는 일이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많아졌다고 합니다.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지원하고 제작진과 회의도 하면서, 구단 창단이라는 목표가 생긴 만큼 현실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부승관은 배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데뷔 후 출연한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만큼 애정이 남다릅니다. 시즌1이 처음에는 의문을 가졌던 프로그램이었는데, 방송 이후 연예인 선후배들도 맨날 본다고 할 정도로 사랑받았다는 이야기에서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인감독 김연경2 첫 방송과 앞으로의 전망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됩니다. 시즌1의 성공을 넘어 실제 프로구단 창단까지 바라보는 원더독스의 도전은 많은 시청자에게 큰 울림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배구를 향한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의 진심, 제작진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길 이번 시즌이 기대됩니다.
프로 선수들과 기량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우리 삶에도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한계를 정해두고 사는 것이 얼마나 아쉬운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여자 프로배구 8번째 팀이 실제로 창단되는 그날까지, 이 프로그램의 도전을 함께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신인감독 김연경2는 언제 방송되나요?
A: 2026년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됩니다. 매주 같은 시간에 시청할 수 있습니다.
Q: 김연경 감독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여자 프로배구 8번째 팀을 실제로 창단하는 것입니다. 구단주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음 시즌이 없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Q: 시즌1과 시즌2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시즌1이 프로 무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시즌2는 실제 팀 창단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를 향해 달리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