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만들기 다이소 재료로 아이와 함께 뚝딱 만드는 홈런볼 빼빼로

다이소 빼빼로 만들기 준비물 한눈에 보기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면 마트에서 선물용 빼빼로를 사는 것도 좋지만 직접 만든 수제 빼빼로는 마음을 전하는 재미가 더 큽니다. 특히 다이소에는 빼빼로 만들기 다이소 전용 준비물이 한곳에 모여 있어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제가 직접 다이소에서 확인한 준비물 구성을 정리한 것입니다. 만들고 싶은 빼빼로 모양을 먼저 떠올려 보면 재료를 고르는 시간이 훨씬 짧아집니다.

구분추천 준비물가격
기본 과자미니 롱스틱, 홈런볼2,000원
초콜릿밀크, 다크, 화이트 초콜릿1,000원부터
장식 재료스프링클, 데코펜, 토핑1,000원부터
포장 용품투명 봉투, 선물 상자, 쇼핑백1,000원부터
만들기 키트하트 초콜릿 만들기 등5,000원

이 표에 적은 가격은 최근 제가 방문한 매장에서 확인한 기준입니다. 매장마다 재고와 가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준비물을 살 때는 만들고 싶은 분량을 먼저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빼빼로 10개를 목표로 미니 롱스틱 한 봉지와 홈런볼 한 봉지를 집었어요. 초콜릿은 밀크와 화이트 두 종류를 골랐는데, 받는 사람 취향을 모를 때는 다크까지 세 종류를 준비하면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빼빼로 만들기 다이소

다이소에서 재료를 고르는 팁

이번에 방문한 다이소 시즌 매대에는 빼빼로와 초콜릿, 장식용 토핑, 포장용품이 한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1,000원짜리 스프링클과 데코펜이었어요. 대용량으로 사면 부담스러운 초콜릿과 토핑을 필요한 만큼만 소량으로 고를 수 있어서 가볍게 시도하기에 알맞았습니다. 시즌 매대 옆에는 일반 포장용품 코너도 있어서 투명 봉투와 캐릭터 봉투까지 비교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아이와 함께 다이소에 다녀왔는데, 시즌 매대 앞에서 무엇을 살지 고르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었어요. 초콜릿 종류만 해도 밀크, 다크, 화이트가 있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화이트 초콜릿 두 개와 밀크 초콜릿 하나를 골랐고, 얼굴을 그리려고 초콜릿 펜도 몇 개 집었습니다. 초콜릿 펜은 흰색, 분홍색, 갈색, 검정색이 있었는데, 캐릭터 얼굴을 그리려면 흰색과 분홍색이 특히 유용합니다. 초콜릿 펜은 사용하기 전에 손으로 살짝 주물러 섞어야 색이 고르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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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재료를 하나씩 고르기 어렵다면 하트 초콜릿 만들기 같은 키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키트 가격은 5,000원이었고, 필요한 재료가 한 세트로 들어 있어서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간단한 활동을 원한다면 키트부터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초콜릿 색을 고를 때는 완성품을 떠올리고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색 초콜릿 위에 분홍색 펜으로 꾸미면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밀크 초콜릿 위에 흰색 펜으로 표정을 그리면 또렷하게 보여요. 같은 다이소 재료로 만들어도 색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홈런볼 빼빼로 만들기 순서

제가 다이소 재료로 가장 재미있게 만들어 본 것은 홈런볼 빼빼로입니다. 속에 크림이 들어있는 홈런볼 위에 초콜릿을 입히고 막대과자를 꽂으면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요. 아이와 함께 만들어도 좋고, 받는 사람도 신기해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다만 홈런볼은 눌리면 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미니 롱스틱에 초콜릿을 묻히는 것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홈런볼에 도전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재료 준비와 초콜릿 녹이기

필요한 재료는 아래와 같이 준비했습니다. 홈런볼은 부서지기 쉬우니까 여분으로 한 봉지 더 사두면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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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로 막대과자 또는 미니 롱스틱
  • 홈런볼
  • 초콜릿과 초콜릿 펜
  • 스프링클과 토핑
  • 젓가락, 이쑤시개, 짤주머니
  • 투명 봉투와 포장 상자

홈런볼에 막대를 꽂을 때는 젓가락으로 먼저 구멍을 내면 부서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냥 꽂았다가 홈런볼 하나가 깨져서 속상했어요. 이후에는 젓가락으로 살짝 구멍을 낸 다음 빼빼로를 돌려 넣듯 꽂았더니 훨씬 수월했습니다. 초콜릿은 짤주머니에 넣고 중탕해 주세요.

초콜릿을 중탕할 때 지켜야 할 점

초콜릿을 중탕할 때는 짤주머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짤주머니가 냄비 바닥에 직접 닿아도 안 되고요.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넣어 중탕하는 방법도 있는데, 한꺼번에 오래 가열하면 초콜릿이 분리될 수 있으니 짧게 여러 번 나누어 녹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30초씩 두 번 정도 돌리며 상태를 확인했고, 완전히 녹은 초콜릿은 부드럽게 섞인 뒤 사용했습니다.

홈런볼 코팅과 장식하기

초콜릿을 녹였다면 순서대로 만들면 됩니다.

  1. 젓가락으로 홈런볼에 구멍을 냅니다.
  2. 빼빼로 막대를 조심스럽게 꽂아 고정합니다.
  3. 녹인 초콜릿을 홈런볼 겉면에 골고루 묻힙니다.
  4. 초콜릿이 굳기 전에 스프링클을 뿌립니다.
  5. 코팅 초콜릿이 어느 정도 굳으면 초콜릿 펜으로 얼굴을 그립니다.
  6. 완전히 굳은 뒤 포장합니다.

초콜릿 위에 얼굴을 그릴 때는 코팅 초콜릿이 어느 정도 굳은 다음에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흰색 초콜릿으로 눈을 그리고 분홍색 초콜릿으로 볼 터치를 넣었는데, 표정을 잡는 재미가 꽤 컸어요. 캐릭터 귀를 만들고 싶다면 종이호일에 원하는 모양으로 초콜릿을 짜서 굳힌 다음 고정할 부분에 녹인 초콜릿을 발라 붙이면 됩니다. 스프링클과 토핑은 초콜릿이 굳기 전에 올려야 잘 붙습니다.

초콜릿을 입힌 홈런볼을 세워서 굳힐 자리가 마땅치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저는 홈런볼이 들어있던 플라스틱 용기에 플러스 모양으로 구멍을 내서 막대를 꽂아 두었어요. 종이컵에 막대를 거꾸로 꽂아두는 방법도 있으니, 집에 있는 용기를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 때는 뜨거운 중탕 냄비와 전자레인지로 데운 용기를 어른이 다루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초콜릿을 데우는 동안 아이에게 스프링클을 종이컵에 나누어 담는 역할을 맡겼어요. 초콜릿 코팅을 하고 토핑을 올리는 단계는 아이도 참여할 수 있어서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기 좋았습니다.

다이소 포장용품으로 마무리하기

다이소에는 투명 봉투와 선물 상자, 쇼핑백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초콜릿이 덜 굳은 상태에서 포장하면 봉투에 묻거나 장식이 망가질 수 있으니 충분히 굳힌 뒤 담아주세요. 봉투 크기를 고를 때는 빼빼로 길이와 입구를 닫을 여유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투명 봉투에 담고 고리가 달린 상자를 이용해서 여러 친구에게 나눠주었어요.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포장만 바꾸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고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포장용품을 고를 때는 봉투 길이와 폭을 꼭 확인해 주세요. 빼빼로를 넣고 입구를 접을 여유가 없으면 마무리가 지저분해 보입니다. 저는 미니 롱스틱 빼빼로에는 작은 봉투를, 홈런볼 빼빼로에는 조금 큰 봉투를 따로 사용했습니다.

이번 빼빼로데이는 직접 만든 마음을 전해 보세요

지금까지 다이소에서 준비물을 고르는 팁, 홈런볼 빼빼로를 만드는 순서, 초콜릿을 중탕할 때 주의할 점, 포장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홈런볼이 부서질까 걱정됐지만, 젓가락으로 구멍을 내고 조심스럽게 다루면 어렵지 않았어요. 초콜릿을 녹이고 얼굴을 그리는 과정도 아이와 함께하면 더 즐거운 추억이 됩니다. 빼빼로 만들기 다이소 재료를 활용하면 매년 새로운 조합을 시도할 수 있어요. 마트에서 산 빼빼로도 좋지만, 이번에는 조금 삐뚤빼뚤해도 직접 만든 수제 빼빼로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순간 더 특별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다이소에서 빼빼로 만들기 재료를 모두 살 수 있나요?

A: 시즌 매대에 초콜릿, 스프링클, 포장용품이 함께 진열되어 있습니다. 매장마다 재고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가까운 다이소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홈런볼 없이 다른 과자로도 만들 수 있나요?

A: 미니 롱스틱이나 프레첼을 사용해도 됩니다. 초콜릿을 묻히고 토핑을 올리는 방식은 같아요.

Q: 초콜릿이 잘 굳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A: 중탕할 때 물기가 섞이면 굳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짧게 여러 번 녹이고 완전히 식힌 뒤 사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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