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모친 유재석 허경환 놀면 뭐하니 전주 쩐의 전쟁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전주를 배경으로 한 쩐의 전쟁 편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화제는 곽범 모친 유재석 허경환 세 사람의 만남이었습니다. 곽범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골프복 매장에 유재석과 허경환이 함께 방문하면서 남다른 입담과 차등 할인율이 그대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은 아들보다 제자를 더 챙기는 모친의 선택에 폭소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내용
방송 프로그램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in 전주
주요 출연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 곽범
핵심 장소곽범 모친 운영 골프복 매장
가장 큰 웃음유재석보다 허경환을 특별 대우한 차등 할인
방송 시간9월 5일 오후 6시 30분
곽범 모친 유재석 허경환

방송 전 공개된 기사에 따르면 멤버들은 매상을 올려주기 위해 쇼핑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곽범 모친은 아들에게도 할인을 해주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반면 아들의 개그 스승인 허경환에게는 유재석을 제치고 특별 대우를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방송 예고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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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공개된 곽범 모친의 입담

이날 곽범 모친은 손님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응대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유재석은 진짜 소비자를 응대하듯 한다며 감탄했고, 곽범은 아들 할인을 요청했다가 단칼에 거절당했습니다. 그런데 곽범의 개그 스승인 허경환에게는 할인을 해주겠다고 해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곽범은 엄마가 보내준 240만 원이 허경환 주머니로 들어갔다고 말했고, 허경환은 학원으로 들어간 거라며 급하게 해명했습니다. 곽범 모친은 어찌 됐든 네가 이렇게 됐잖아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곽범 모친은 멤버들이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누구인지 알아보고 반겼습니다. 유명 연예인들이 우르르 들어왔는데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평소처럼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곽범이 가게를 소개하는 동안에도 모친은 옷을 정리하고, 사이즈를 물어보고, 거울 앞에서 어울리는지 확인시켜 주는 등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유노윤호는 부모님 옷을 사드리기 위해 사이즈를 꼼꼼히 확인했고, 유재석은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쇼핑을 즐겼습니다. 주우재가 엄마에게 전화를 걸자 유재석은 마마보이라며 놀려 웃음을 더했습니다.

유재석보다 허경환을 특별 대우한 이유

곽범 모친의 차등 할인 기준은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아들에게는 원래 할인을 해주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허경환에게는 곽범 모친 한정 허느님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줬습니다. 주우재가 친구 할인은 있는지 묻자 사람마다 달라지는 할인율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멤버별 반응을 간단한 표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상할인 반응
곽범아들 할인 요청했지만 거절
허경환특별 할인 적용, 허느님 대우
유재석돈이 많으니 카드가 무겁다는 말을 들음
주우재친구 할인 문의, 현장 폭소

방송 후 공개된 기사에서는 곽범 모친이 유재석을 제치고 허경환에게 특별 대우를 했다는 이야기가 자세히 전해졌습니다. 아래에서 관련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가 시작되자 곽범 모친의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유재석의 신용카드를 받은 곽범 모친은 돈이 많으니까 카드가 무겁구마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 것은 다 가벼웠다고 덧붙여 방청석을 웃음으로 물들였습니다. 이런 순발력은 오랜 장사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전주 객사와 다방에서 시작된 추억

이날 멤버들은 곽범의 고향 전주를 소개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곽범은 전주를 맛과 멋의 고장이라고 표현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방에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952년에 문을 연 다방은 7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곳이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이후 멤버들은 전주 객사로 이동해 이른 아침 거리에서 춤판을 벌였습니다. 전주 객사는 조선시대 왕명으로 벼슬아치들을 묵게 하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관사였지만, 지금은 시민들의 만남의 장소이자 번화가로 변했습니다. 곽범은 과거 섹시 댄스 대회 2등 이력을 공개했지만, 막상 춤을 추자 모두가 실망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습니다. 유노윤호는 20년 전 엑스맨 댄스 신고식을 완벽하게 재현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하하는 유노윤호가 싱가포르 공연을 마치고 왔다는 말에 자신도 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며 좌석이 남았다고 홍보했습니다. 주우재는 다른 방송에서 하하의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고, 허경환은 공연 제목을 다 차지 않아로 바꾼다며 놀렸습니다. 곽범도 당일에는 오지 않아로 바꿔야 한다고 받아쳐 모두가 폭소했습니다. 유재석이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부탁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인 장면도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하하의 좌석 홍보와 유노윤호의 해외 공연 이야기가 담긴 기사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곽범 모친의 말솜씨에 빠져들었습니다. 가게에서 물건을 고르는 장면을 보니 평소 쇼핑을 할 때 점주님과 나누던 대화가 떠올랐습니다. 손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농담을 건네는 작은 배려가 매장 분위기를 확 바꿔 놓는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습니다. 곽범 모친은 유명 연예인들이 찾아와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손님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 점이 이번 방송의 가장 큰 웃음이자 보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정리하며

이번 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은 곽범 모친의 입담 덕분에 더욱 풍성했습니다. 곽범 모친 유재석 허경환의 조합은 이번 방송의 백미였습니다. 유재석이 돈이 많아 신용카드가 무겁다는 말을 들을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곽범 모친이 등장하는 일이 있다면 많은 시청자가 또 한 번 웃음을 기대할 것 같습니다. 작은 가게의 따뜻한 온기가 시청자에게도 전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사람 냄새 나는 예능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Q. 곽범 모친이 허경환에게만 할인을 해준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방송에서는 아들의 개그 스승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허경환이 곽범을 가르쳐 준 은인이자 학원 선생님으로 나온 만큼 특별 대우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Q. 곽범 모친이 운영하는 가게는 어떤 곳인가요
A. 전주에 있는 골프복 매장입니다. 이날 멤버들이 매상을 올려주기 위해 쇼핑을 하면서 다양한 입담이 공개됐습니다.

Q. 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in 전주 편은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A. MBC 방송과 웨이브 등 OTT 서비스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제공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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