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샌드위치 만드는 법 아침 식사로 좋은 이유와 맛있게 만드는 팁

고구마는 쪄서 먹어도 맛있지만 부드럽게 으깨서 빵 사이에 넣으면 아침 식사와 간식으로 그만입니다. 고구마 샌드위치 만드는 법은 재료가 복잡하지 않고, 남은 찐고구마가 있을 때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달콤한 고구마의 맛을 살리면서 퍽퍽하지 않게 만드는 핵심은 마요네즈와 우유, 그리고 치즈의 조합입니다. 아래 표로 준비 재료와 만드는 순서를 먼저 정리해 보았습니다.

구분내용
필요한 재료고구마 2개, 식빵 2장, 마요네즈 2큰술, 우유 2큰술, 치즈, 꿀 또는 올리고당
만들기 순서고구마 익히기, 으깨기, 양념 섞기, 식빵에 올리기, 노릇하게 굽기
맛을 살리는 팁따뜻할 때 으깨고 우유는 조금씩 넣어 농도 조절하기
다양한 활용식빵 대신 크래커나 바게트에 올려 먹어도 좋음
고구마 샌드위치 만드는 법

고구마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차근차근 알아볼게요

이 과정을 알면 특별한 도구 없이도 누구나 근사한 한 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얼마 전에 집에 남은 고구마를 정리하려고 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는데, 고구마를 으깨는 순간부터 달콤한 향이 퍼져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서 한 입 먹으면 멈추기 어렵습니다. 아침에 밥을 차리기 번거로운 날에는 이렇게 고구마 샌드위치 한 개로 든든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고구마를 익히는 방법

먼저 고구마 2개를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깁니다. 고구마의 크기가 들쭉날쭉하면 익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약 3cm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냄비에 고구마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뚜껑을 덮어 10분 정도 삶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면 물을 조금 뿌린 뒤 6분에서 7분 정도 돌려도 좋습니다. 고구마가 잘 익었는지는 젓가락을 찔러서 확인하면 됩니다.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들어간다면 준비 완료입니다. 고구마를 선택할 때는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좋습니다. 껍질에 상처가 없고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고구마가 속이 꽉 차 있어서 샌드위치를 만들었을 때 더 맛있습니다.

고구마 무스를 만들고 식빵에 올리는 방법

익은 고구마는 뜨거울 때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볼에 담습니다. 고구마가 식으면 단단해져서 부드럽게 으깨기 어려우므로 따뜻할 때 으깨 주세요. 으깬 고구마에 마요네즈 2큰술과 꿀 또는 올리고당 1큰술을 넣고, 우유 2큰술부터 조금씩 부어가며 섞습니다. 고구마의 수분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우유를 한꺼번에 넣으면 샌드위치가 질척해질 수 있습니다. 숟가락으로 떴을 때 모양이 유지되는 정도가 가장 만들기 편한 농도입니다. 여기에 잘게 다진 호두나 아몬드를 넣으면 고소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건크랜베리를 넣으면 새콤달콤한 맛도 더해져서 훨씬 맛있습니다. 견과류와 건과일이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조금만 넣어도 샌드위치의 식감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고구마의 단맛이 약하다고 느껴지면 꿀이나 올리고당을 조금 더 추가해도 좋습니다. 반대로 짭짤한 맛을 살리고 싶다면 소금을 아주 조금 넣으면 고구마의 단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억할 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고구마는 껍질을 벗긴 뒤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익는 정도가 고르게 됩니다.
  • 으깬 고구마에 우유를 한 번에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야 농도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치즈를 넣었다면 중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속까지 고루 녹습니다.

팬에 구워서 마무리하는 방법

식빵 한 장에 고구마 무스를 넉넉하게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습니다.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남은 식빵 한 장을 덮은 뒤 팬을 달군 다음 중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불이 너무 세면 빵이 타고 치즈가 녹지 않으므로 천천히 구워야 합니다. 식빵이 바삭해지고 치즈가 녹아 흐를 듯하면 완성입니다. 반으로 자르면 고구마 무스와 치즈가 보여서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입 먹어 보면 고구마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지면서 아주 부드럽습니다. 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나서 고구마가 많을 때는 꼭 이렇게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 자주 만들어 두고 싶어지더라고요. 고구마 무스를 미리 만들어 두면 샌드위치뿐 아니라 크래커에 올려 먹거나 샐러드처럼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고구마 무스는 밀폐용기에 담아 이틀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보관할 때는 표면이 마르지 않도록 랩을 붙이듯 덮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먹을 때는 실온에 잠시 두거나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데우면 처음처럼 부드럽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고구마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재료 준비부터 굽는 과정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고구마를 익히고 으깨는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직접 만들어 보면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맛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시간이 없다면 전날 고구마를 쪄 두고 다음 날 무스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이번에 알려드린 고구마 샌드위치 만드는 법을 활용해 아이 간식이나 간단한 아침 식사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고구마를 구매할 때 조금 더 넉넉히 사서 샌드위치로 다양하게 즐기고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구마 껍질을 벗기지 않고 만들어도 되나요
A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되지만 샌드위치에서는 부드러운 식감이 중요하므로 껍질을 벗기는 편이 좋습니다. 껍질째 먹고 싶다면 고구마를 잘게 썰어 완전히 익힌 뒤 부드럽게 으깨 주세요.

Q 고구마 무스를 묽지 않게 만들려면 어떻게 하나요
A 마요네즈와 우유를 한꺼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 가며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숟가락으로 떴을 때 흘러내리지 않는 정도면 샌드위치에 올리기 좋습니다.

Q 식빵 대신 다른 빵을 써도 될까요
A 바게트나 베이글, 또띠아에도 잘 어울립니다. 고구마 무스가 부드러우니 단단한 빵보다는 촉촉한 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남기기